많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악마의 사이트에 홀리는 바람에….
제 분수도 모르고 감히 추천을 한다는 것이 이 분들께
죄송스럽기도 합니다만…
저한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는 분들입니다.
(댓글 하나 안 단 곳이 대부분입니다만… ^^)
Periskop님
2차대전사라면 바로 이 분.
이 분이 주인장으로 계신 포럼은 2차대전에 관한 한 국내 최고.
耿君(경군)님
일본사의 이것저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어핀드님.
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곰PD님.
각양각색의 전쟁에 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길 잃은 어린 양님.
2차대전과 해방 전후사에 관해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포스팅을 많이 하십니다.
번동아제님.
한반도와 주변 군사사라면 이 블로그.
볼리바르님
글을 많이 쓰지 않는 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분.
이 분이 위키와 소설을 결합하셔서 쓰신 글은 꼭 한 번 보시길.
지금보다
앞이 더욱 기대가 되는 분.
슈타인호프님.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
아케치님.
일본 센고쿠 시대에 관심이 있다면 피할 수 없는 분.
또한 근래 관련 포스팅을 안 하신다는 점이 많이 아쉬운 분.
이준님.
솔직히… 이준..까지가 성함이신지 ‘이준님’이 풀네임이신지 항상 궁금하지만…
방송, 소설, 기서, 양서, 근현대사에 관해서 재미있게 글을
쓰십니다.
파파울프님
해전사에 관해서 재미있게 쓰십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기발한 역사 관련 포스트도 좋습죠.
초록불님
환독을 몰아내기 위한 필수 블로그(물론 그 외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한 때 환빠였던지라 치유하는데 많은
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님
유럽의 큼지막한 전사를 배울 수 있는 곳입죠. 거기다 꾸준하고 부지런하시다는 점이 또한 좋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