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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전투기가 다시 나온다고?

그냥 생각난 것 2009. 6. 17. 17:08 Posted by 발해지랑
최훈 작가님께서 삼국전투기에 관해서 언급하셨군요.

아~ 정말 기대됩니다.
그 엄청난 센스를 다시 볼 수 있다니 무지 기대가 됩니다.....만 계간 GM을 마무리할 때까지 무기한 연재 보류라니..
뭐 FSS 기다리는 기분으로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에효~)

참고로 최훈 작가님이 얼마나 대단하시냐면~

무려 2002년 12월 31일에 어떻게 운하가 그 분의 머리 속에서 나온지를 미리 예견한 분입죠.

폭풍 속에서 빛나야 해~

동영상 2009. 6. 3. 18:13 Posted by 발해지랑


仕草がやばいくらいにカワユス!
...
그러고 보니 1년전쟁 다룬 것 중에서는 유일하게 안 본 듯.
(무엇보다 건담이 여러 대 나오면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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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もひでぺろぺろ (추억으로 낼름낼름)
 => 추억은 방울방울(원제 おもひでぼろぼろ).

ミニモミFUCKだぴょん(미니모니 fuck 다욘~)
 => 핼로~ 프로젝트의 단신 유니트 미니모니의 데뷰곡(ミニモニ。ジャンケンぴょん!)

見ろ肛門 (봐라! 항문 - 미로 코우몬)
 => 40년 동안 죽 이어져 온 수십 년 시대극의 대명사 水戸黄門(미토 코우몬)

ヤラセロナ おまんピック(야라세로나 오만픽...굳이 번역하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음)
 => 바로셀로나 올림픽 패러디

世界の射精から(세계의 사정에서)
 => 세계의 차창에서(世界の車窓から)
    전세계의 열차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 소개 프로그램. 한국에서도 케이블 티비에서 볼 수 있음.

マゾの宅急便 (마조의 택배)
=>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의 택배(魔女の宅急便)'

風の谷でナニシタ(바람 계곡에서 뭐했노?)
=> 지브리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ナウシカ)

痴漢者トーマス (치한 토마스)
=> 꼬마 기관차 토마스

ファッキング・ニモ (퍼킹 니모)
=> 니모를 찾아서

前☆戯☆王 (전☆희☆왕)
=> (유희왕)

熟女性器 オヴァンゲリオン(.......)
真性器オバンフェロモン(.......)
=> 에반게리온.....おばさん

フェラスト・ガンプ 一股一毛 (.........)
=> 포레스트 검프

ハメナプトラ 黄金のフェラミッド (........)
=> 미이라2의 일본판 제목 ハムナプトラ2 黄金のピラミッド.....はめる

あしたのニョー (내일의 오줌)
=> 권투 만화 "내일의 죠"

ガキの腰使いやあらへんで (아이의 허리 돌림이 아니랑께)
=> 20년 동안 계속 되고 있는 코미디 프로그램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ちびりまる子ちゃん(지린 마루코짱)
=> 장수 만화 꼬마 마루코짱

とっとこハメ太郎(.......)
=> 축생 햄스터가 나오는 만화 とっとこハム太郎

調教ラブストーリー (조교 러브스토리)
=>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끈 드라마 동경 러브스토리

オパイレーツ・オブ・カリビアン
=> 캐러비안의 해적(パイレーツ・オブ・カリビアン)...おっぱい

ヌード・オブ・ザ・リング(누드 오브 더 링)
=> 반지의 제왕

한국이나 일본이나 작명 센스는 거기서 거기
다 아시는 당신은 저와 동급!!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지라 "見ろ肛門"의 센스에는 뒤집어졌음.

밑에는 한국거


맹꽁이서당님께 바치는 조공.

내 이야기 2009. 4. 5. 03:15 Posted by 발해지랑

많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악마의 사이트에 홀리는 바람에….

제 분수도 모르고 감히 추천을 한다는 것이  이 분들께 죄송스럽기도 합니다만…
저한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는 분들입니다.
(댓글 하나 안 단 곳이 대부분입니다만… ^^) 
 

Mr술탄-샤™.

갑옷이라면 이 곳.

 

Periskop

2차대전사라면 바로 이 분.
이 분이 주인장으로 계신 포럼은 2차대전에 관한 한 국내 최고.


 耿君(경군)

 일본사의 이것저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어핀드님.

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곰PD님.

각양각색의 전쟁에 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길 잃은 어린 양님.

2차대전과 해방 전후사에 관해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포스팅을 많이 하십니다.

 

번동아제님.

한반도와 주변 군사사라면 이 블로그.

 

볼리바르

글을 많이 쓰지 않는 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분. 
이 분이 위키와 소설을 결합하셔서 쓰신 글은 꼭 한 번 보시길.
지금보다 앞이 더욱 기대가 되는 분.

 

슈타인호프님.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

 

아케치님.

일본 센고쿠 시대에 관심이 있다면 피할 수 없는 분.
또한 근래 관련 포스팅을 안 하신다는 점이 많이 아쉬운 분.

 

이준님.

솔직히… 이준..까지가 성함이신지 ‘이준님’이 풀네임이신지 항상 궁금하지만…
방송, 소설, 기서, 양서, 근현대사에 관해서 재미있게 글을 쓰십니다.

 

파파울프

해전사에 관해서 재미있게 쓰십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기발한 역사 관련 포스트도 좋습죠.

 

초록불

환독을 몰아내기 위한 필수 블로그(물론 그 외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한 때 환빠였던지라 치유하는데 많은 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

유럽의 큼지막한 전사를 배울 수 있는 곳입죠. 거기다 꾸준하고 부지런하시다는 점이 또한 좋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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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00명 돌파.

내 이야기 2009. 1. 17. 23:38 Posted by 발해지랑
어제 200명 넘게 들어오더니
오늘은 30분 남겨 놓고 400명 돌파.

평소 그럭저럭 100명 넘는 것에 비하면 놀라울 따름...
네이버에 있을 때야 박지성-미우라 글이라던가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같은 글로 그런 적은 있지만,
이런 떡밥도 없는데 400명은 조금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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