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명 넘게 들어오더니
오늘은 30분 남겨 놓고 400명 돌파.
평소 그럭저럭 100명 넘는 것에 비하면 놀라울 따름...
네이버에 있을 때야 박지성-미우라 글이라던가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같은 글로 그런 적은 있지만,
이런 떡밥도 없는데 400명은 조금 이외.
오늘은 30분 남겨 놓고 400명 돌파.
평소 그럭저럭 100명 넘는 것에 비하면 놀라울 따름...
네이버에 있을 때야 박지성-미우라 글이라던가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같은 글로 그런 적은 있지만,
이런 떡밥도 없는데 400명은 조금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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