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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091120

내 이야기 2009. 11. 20. 11:52 Posted by 渤海之狼
1. 2012를 보았습니다.
2012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2009 / 미국, 캐나다)
출연 존 쿠색,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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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이 영화를 보시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아 엉덩이까지 퍼졌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후반 한 끝날 때까지 20분 쯤은 사족이라 느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2.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다리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이언 뱅크스 (열린책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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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같은 건물의 다른 업체의 여성분에게 받았습죠.
매일 인사나 하고 어쩌다 가끔 제가 "참 이쁘세요!", "어쩜 그렇게 아름다우신가요?"[각주:1] 정도의 아부만 할 뿐[각주:2]입죠.
그런데 저렇게 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하긴 한 달 전 쯤 매일 책들고 다니는 저에게,
"책 좋아하세요?"
하길레,
"예! 좋아합니다"
하셔서,
"책 드릴까요?"
해서,
"예! 저야 고맙지요"^^
...라고 한 적이 있긴 합니다. 정말 주실 줄이야!....뭔가 저에게 관심있어서 책을 주신 거라면 정말 좋을텐데...말입죠. ^^;

3.
그러고 보니 아까 어떤 분에게 붕어빵까지 받았습죠.
....어제 꿈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뵈었는데 그 덕분일지도... 로또해야 할 듯 ^^
  1. 근데 이쁘긴 정말 이쁨. 저런 말 할 때마다 "고맙습니다"하고, 대충 흘려 넘기며 뒷말을 봉쇄하는 센스 또한 발군. [본문으로]
  2. 제 예전 별명이 '프린세스 메이커'였습니다. 아주 여자애들에게 갖은 아부를 퍼부어 공주병에 걸리게 만들었거든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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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chiganlake.tistory.com BlogIcon Commissioner 2009.11.20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서 대통령을 뵙는다면 그건 진짜 길몽이라는 얘기를 어디서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아주 좋은 일이 생기실 듯?

    그나저나 그 여성분과 책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된 것이라면 마음을 주고 받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주고 받은게 아닐련지 ? ( 후후)

근황 - 20091117

내 이야기 2009. 11. 17. 16:54 Posted by 渤海之狼
1. 요즘 피가 모자르다는 말이 많아 헌혈하고 왔습니다. 2006년 1월 이후로 안하고 있었지만, 근래 피가 모자른 이 국가 위기적 사태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죠.
(절대 궁핍한 나머지 나중에 책 살 때 이용하기 위해 헌혈하고 나면 주는 문화상품권에 눈이 멀어서 한 것은 아닙니다...확실히 전 너무 가난한 듯..)


2.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2009 / 미국, 독일)
출연 브래드 피트, 다이앤 크루거, 크리스토프 왈츠, 멜라니 로랑
상세보기
몇 일전에 본 영화이옵죠.
제가 이래뵈도 '저수지의 개들' 이래 쿠엔틴 팬입니다.
거친 녀석들...이라기 보다, 우리 편이라고 있는 것들이 캐망나니에 가깝습니다.
한국형 멋스러움(전우애, 다재다능)은 전부 독일군이 가지고 있는 듯.
무엇보다 브래드 피트가 원점회귀(??)하여 머리가죽 벗기는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나름 추천.


3. 책들이 왔습니다. 우선 읽은 것은 역시 가볍게 볼 수 있다고 착각하고 단번에 읽은....
본격2차 세계대전 만화. 1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굽시니스트 (애니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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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보던 것과 쫌 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밀덕후'가 빠진 점이 좀 아쉽더군요.

본격2차 세계대전 만화. 2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굽시니스트 (애니북스, 2009년)
상세보기

2권은.....흠....
1권과 비슷한 형태였음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굽본좌께서 1권을 그린 후 생각도 많아지시고 욕심도 많아지신 듯.
보다가 무협작가 금강 님의 어떤 작품에 나오던 주인공[각주:1]이 떠오르더군요.

현재 센고쿠 무장열전을 보고 있습니다. 나름 마이너한 무장들이 많이 소개된 편이긴 합니다만... 열전의 탈을 쓴 만화 캐릭 감상문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 원작 만화에 꼽사리 껴서 나온 책이니 그건 그것대로 좋긴 합죠. 어쨌든 마이너한 무장들 설명이 있는 것만으로도 우선 만족.

같이 온 센고쿠 합전독본은 아직 읽지는 못하고 어떤 책인가 스윽 훑어만 보았습니다. 제목만 보고 전 만화 센고쿠에 나온 전투 설명인 줄 알고 구입한 것인데......만약 만화 센고쿠를 가지고 역사군상이 나온다[각주:2]면 이렇게 나올 듯.

교보에서 산 오다 노부나가'라는 역사 - '신장기'의 저편에는 신장공기[信長公記]에 관해 성립부터 관련 인물 등등등등등등을 연구한 450페이지 가까운 책. 무엇보다 색인이 충실해서 맘에 듬(기억력이 나쁘거든요..전..). 다들 잊고 계시겠지만 담 장기 연재가 신장공기다 보니 산 책입죠.

역시 교보에서 산 서국의 센고쿠 전투..아직 책도 펴보지 않았습죠...다만 책 띠에 쓰인 문구가 맘에 드는군요.
오오우치, 아마고, 모우리, 오오토모, 시마즈, 류우조우지, 쵸우소카베...
역사의 주역이 되지 못했던 무장들의 사투!
大内・尼子・毛利・大友・島津・竜造寺・長宗我部・・・。
歴史の本流になれなかった武将たちの戦い!


4. 처음으로 위키를 만졌습니다.
도쿠가와 사천왕...인데, 처음엔 이이 나오마사[井伊 直政]라 되어 있는 곳에 이이 나오스케[井伊 直弼]라 쓰여 있길레 그것만 고치려 하다가 쫌 더 손을 보았네요....근데 먼저 만든 분들에게 실례인 듯하여 왕창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고친 부분은 요 정도 입니다.
  1. 절대 무공을 가지기 보다는 상대의 무공을 한 번 스윽 본 것만으로 전부 따라하며 더욱 강한 무공을 펼치지요. [본문으로]
  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역사군상시리즈 마에다 케이지[前田 慶次] - 까불이 면허증을 받은 센고쿠 까불이[天下御免の戦国傾奇物].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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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meh BlogIcon Gyuphi IV 2009.11.17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포스팅을 볼때마다 영화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독일군이 나온다니 최근에 읽었던 슈페어 회고록이 (..근 900쪽짜리라 읽다가 접어둔;) 떠오르네요. 역시 혼자서라도 가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집에 신장공기 상하권이 있는데 참 제대로 펼쳐보지도 않았던 기억이라서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11.2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고쿠 합전 독본은 만화에 나온 전투 위주로 들어 있나요?
    아님 전체적으로 수록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신장공기는...어디 싸게 구할수 있나 검색해보니 현대어해석 달린것이 비싸더군요 ㄷㄷㄷ
    결과적으로 저는 또 앉아서 주워먹는 입장이 되겠지만;;;
    연재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24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체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듯 합니다.(아직 읽은 상태가 아니라서요.)

      참고로 목차는....

      서장. 센고쿠를 말한다
      1. 센고쿠 곤베에, 파란만장한 인생
      2. [신장공기]는 이렇게 읽는다.
      3. '센고쿠'를 체험할 수 있는 산성(山城)의 진실.
      4. 신기루같은 센고쿠 도시 - 이치죠우다니[一乗谷]의 전모를 밝힌다.
      5. 노부나가 상경시의 군웅세력과 패권의 가능성.
      6. '현장(現場)의 인물'로서의 히데요시
      7. 호리 히데마사와 사이토우 타츠오키 - 운명이 나뉘어진 두 젊은 무사.
      8. 군사(軍師)는 역사의 영웅이다.
      9. 광채를 뿜었던 센고쿠의 여성들
      10. 센고쿠 다이묘우의 쉴틈 없던 일상.

      컬럼으로...

      '만화 센고쿠'로 보는 전투 매뉴얼과 이론
      다양한 무기의 그 특성의 차이.
      갑옷부터 진바오리[陣羽織]로 보는 화려한 무구 고찰.
      '센고쿠'의 거친 사나이들 - 토우도우 타카토라와 카니 사이조우.
      무장(武将)에 따른 투구의 형태와 투구 장식의 역할.
      '만화 센고쿠' 용어집....

      ....으로 되어 있습죠.

      서장은 작가 미야시타 히데키의 인터뷰이고 1~10장까지는 각각 논자가 다 다릅니다.

    • Favicon of https://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11.2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뻘플에 자세한 답변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2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말로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또 감사이옵니다.

근황보고

내 이야기 2009. 11. 5. 19:24 Posted by 渤海之狼
1.
저는 두통을 달고 삽니다.
가방에는 항상 위장약과 두통약이 들어 있을 정도입죠.

재작년 이맘때 부터 머리가 아프면 몇 시간 뒤 오른 쪽 안구로 그 아픔이 전이되고, 그로부터 한 이틀 간은 눈이 부어 오르며 아퍼요. 마치 제 해골에서 탈출을 시도라도 하려는 듯. 그래서 한때 일기장 비슷하게 쓰던 플레이톡(자꾸 쓸데없는 업데이트에 넌더리가 나 지금은 트위터를 쓰고 있습죠)에는 '제 *차 안구독립전쟁'이라고 썼었습죠.

약국에서는 안과라도 함 가보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귀찮기도 하고 돈도 없고.
얼음으로 당장 아픔만 넘기고 있습죠.

요 몇 일전에도 제 17차 안구 독립전쟁으로 인해 주말을 끙끙대며 보냈습죠.

2.
요즘 본 영화.
팬도럼
감독 크리스티앙 알바트 (2009 / 미국, 독일)
출연 벤 포스터, 데니스 퀘이드, 캠 지갠뎃, 안트예 트라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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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보고서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이와하라 유우지[岩原 裕二]의 가시나무 왕[いばらの王]이 다시 보고 싶다는 것. 무엇보다 용서 못하겠던 것은 화면이 너무 어둡다는 거! 뭐가 뭔지 구별이 안 감. 더구나...영화 중간 때 이미 반전 읽었음. 하아~ 나같은 사람에게 읽혔음 이미 막장임.

디스트릭트 9
감독 닐 브롬캠프 (2009 / 미국)
출연 샬토 코플리, 제이슨 코프, 나탈리 볼트, 데이빗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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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너무 했음. 이런 영화 만들고 나면 다른 감독들은 영화 어떻게 만들라고... 하여튼 강추.
슬픈 장면이 넘 많아서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눈을 계속 저수지 상태로 만들었음.

3.
주문 후 기다리고 있는 책.

예스24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2권.
センゴク合戰讀本
センゴク武將列傳.....근데 센고쿠 합전과 무장열전이 직수입일서 인지라 언제 올지 모르겠음. 알아서 따로따로 배송해 주지는...않을 것 같음.

교보문고

織田信長という歷史-『信長記』の彼方へ....몇 일전 일본 유명 역사 연구가의 블로그에서 소개하길레.
西國の戰國合戰....시리즈를 한꺼번에 사려다 그렇게 하다간 평생 사지 못할 것 같아 그냥 매달 한 권씩 사기로.역시 두 권 다 해외 주문인지라 언제 올지 알 수가 없음.

여태까지 교보만 이용했는데 9월달부터 LG텔레콤의 오즈 &  북을 이용하다 보니 예스24도 이용하게 되었습죠. 전체적으로 일서의 경우 교보문고 보다 약간 비싼 편이지만 5000원을 내면 10000원짜리 쿠폰을 주는지라 저처럼 가난한 사람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입죠....제가 언젠가 부터 매달 영화를 보는 이유도 오즈 & 영화 덕분이기도 합죠. 5000원을 내면 영화 티켓 2장이 꽁짜이옵죠. 문제는 한꺼번에 사용 불가인지라 언제나 혼자서..오호호흐흐흐흑 T.T

4.
사실 오늘 전국무장 100의 혼다 타다카츠 편(업데이트 하였습죠)과 컴 고장났을 때 산 책들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무려 공덕동 족발을 사준다고 하길레 나가 보아야 합죠....한 마디로 땜질 포스팅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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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royume 2009.11.0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족발!!! 저도 족발~~!!

    몸이 편찮으신가보군요. 빨리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굽시니스트님 팬인데 발해지랑님도 역시. 저도 돈 있으면 사겠는데 돈이 없어서 ㅠㅠ

    잘 지내세요.~~!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06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픈 것은 잠깐 몇 일 동안 인지라...

      그쵸~ 가난한 사람에게 책 값 9000원은 큰 돈입죠.
      시장주의에서 가난한 사람은 그저 죽을 수 밖에 없습죠.
      저도 만 원 정도의 책은 가볍게~ 스무스 하게 살 수 있을 그 날이 왔으면 하고... 왔으면 좋지 않냐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meh BlogIcon Gyuphi IV 2009.11.0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발은 좀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제대하고는 안먹게 되더군요(..아아, 참...) 아직도 어른용식품(>음?)은 별로 안땡기니 원..;

    디스트릭트9는 이곳저곳에서도 추천 많이 하더군요. 하지만 2000엔이 넘는 영화비..(먼산)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0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 많은 修羅場를 거쳐 온 분이다 보니 다시 묻기도 그렇군요.

      재미있습니다. 저건. 2000엔 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습죠(개인적인 감상이긴 합니다만 ^^; ).

      보통 영화나 스포츠 관련은 해당 지역 新聞하고 관련된 사람들과 친해지면 그런 쪽의 티켓은 얻을 수 있더군요.(저는 아르바이트 하던 곳에서 아부를 잘 하던 놈인지라 이런저런 티켓을 많이 얻었었거든요.)

  3. Favicon of https://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11.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고쿠 산김에 합전독본도 사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보관함에 담아만 두고 있네요;;;;

    그나저나 천정기 좀 누가 정발 해줬으면...ㅡㅜ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센고쿠 천정기 6권까지랑 센고쿠-오케하자마 2권까지 다 샀습죠~ 우하하!!

      ...북오프에 나오길 계속 기대하다가 그냥 맘 편히..

      정발하려면 꽤나 일본어 고수가 있어야 할 듯. 센고쿠 시즌 1의 일본어 판을 못 보아서 잘 모르겠지만(아~ 센고쿠 시즌 1의 번역은 좀 짱인 듯. 몇몇 부분 빼곤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2인 천정기...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오케하자마 전기의 경우 실력이 있어야 할 듯 싶더군요.

  4. Favicon of https://michiganlake.tistory.com BlogIcon Commissioner 2009.11.0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 얼른 수능을 쳐야지 저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텐데 ..

    너무나도 부럽사옵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0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능이라... 제가 그 유명한 현역 수능 1세대 입죠.
      (헉 나이 나올라...하긴 뭐 제 나이가 대단할 것은 없으니까요)

      수능 잘 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옵니다.

넷북 쓸 만 한가요?

내 이야기 2009. 9. 19. 06:08 Posted by 渤海之狼

제 컴퓨터가 오늘 내일 합니다.
언제 꺼질지 모를 정도라 - 가만히 앉아서도 스릴만점!!...인 기분을 맛보고 있습죠.

그래서...컴을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매일 돈 없어 허덕이는 이 궁상스런 인생.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와이브로에 가입하심 넷북 꽁짜로 드림"이라는 광고.

기종은 에버라텍 버디 hs-102s라는데...

혹시 와이브로 혹은 넷북 쓰시는 분 있음 좀 가르쳐 주세요.
와이브로는 어느 정도의 속도나 되나요?
넷북은 쓸 만 한가요?
삼보 믿을 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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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09.19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못써봐서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넷북은 들은 얘기로는 휴대성에 의의를 두라고 하더군요.
    데탑 겸용으론 전혀 무리라고....;;;;

    그리고 혹시 모르겠지만...
    루리웹에서 인터넷 가입으로 본체를 비교적 저렴하게 파는 서비스를 하더군요
    사양은 음....제각각;;;;;

  2. 나라 2009.09.2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말씀이 없으셔서... 걱정했습니다. 잘 계신지요?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9.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컴퓨터 상태가 안 좋은 상태라...그야말로 뽑기 식으로 그날그날 켜봐야 아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당분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나라 2009.09.2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셨군요... 별 탈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코코 샤넬을 보았습죠.

내 이야기 2009. 9. 1. 05:56 Posted by 渤海之狼
코코샤넬
감독 안느 퐁텐 (2009 / 프랑스)
출연 오드리 토투, 알레산드로 니볼라, 베누아 포엘부르데, 마리 질랭
상세보기

예전에 본 어느 프랑스 영화[각주:1]를 인상깊게 보아서 그래도 일년에 한번쯤은 프랑스 영화를 봅죠.
프랑스어의 동동동~거리는 억양이 좋아서 프랑스 영화는 끊을 수가 없더군요.
샤넬 향수를 너무도 좋아하다 보니[각주:2], 향수와는 상관 없지만 그냥 이름에 넘어갔습죠.
시놉시스만 보았을 때는 디자인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영화평 같은 것은 보지도 않았습죠.
어련하면 오드리 토투가 나오는지도 몰랐습니다.

.
어쨌든 개인적인 평점은 별 다섯 개 중....에이~ 이런 영화에 별 줄까!!
.

그래도 이 영화는 쓸모가 있을 듯.

우선 남자랑 헤어지고 싶은 여성분.
보여 주고 나서 툴툴대는 남자에게 그것을 빌미로 눈이 낮다느니, 저런 사랑을 이해 못한다느니 하면서 구실을 찾으시길.

비슷한 면으로 남자분에게도 쓸모 있습니다.
건방진 놈 하나를 때리고 싶거나 또 만나고 싶지 않는 등의 대의명분이 필요할 때. 이 영화 보면 역시 툴툴댈테니(어쩌면 욕을 할 지도 모릅니다.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며) 그걸 빌미로 싸움을 걸 수 있으실 겁니다.

반대로 이 영화를 여성과 보면 자신의 가치나 안목이 높아질 거라 생각하시는 분께...
꿈 깨십시오. 이 영화는 적어도 한국에서 통할 멜로는 아닙니다. 여성들에게도 통할 영화는 아닌 듯.

오히려 보면서 이 영화를 수입한 담당자의 안목이 걱정스럽더군요.

베스트 씬~
극초반 아역 장면. 역시 아이는 이쁩니다.

아쉬운 씬~
오드리 토투 얼굴을 클로즈 업해서 잡는 장면들. 개인적으로는 왕눈이 스타일의 아가씨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저런 장면마다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1. 늙은 놈팽이 아저씨와 젊고 아름다운 여자 이발사의 사랑이야기... 제목도 생각 안나지만, 지금 가진 이 행복을 놓칠까 두려워 먼저 자살하는 여자 이발사의 충격적인 정신상태가 찡~ 했었습죠. [본문으로]
  2. 예전 짝사랑하던 아이가 이것을 쓰고 다녀서인지, 이 향수를 맡으면 조건반사적으로 가슴이 아련해지더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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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ryangry.tistory.com BlogIcon 라임몬스터 2009.09.01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밀리에에서 오드리 토투의 모습이란
    너무 깜찍하고 앙징맞아요>ㅁ<

    저 배우는 클로즈 업 할수록 매력이 강해집니다

    샤넬이라...
    명품 나름 좋아하는데

    저기 그러니까 내용이
    코코 샤넬이 남자한테 당해서
    거기에 심하게 충격?자극?받아서 패션에 미친다ㅋㅋㅋ
    이런 내용인가요?ㅋ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9.0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모에 대한 취향이야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

      아닙니다.
      사랑하던 남자가 죽자 2분 정도 열심히 옷 만듭니다. 그리고 끝납니다.(원래는 극력 미리니름을 피하는 편입니다만...이 영화는 안 보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유익합니다)

      영화의 영어판 제목이 coco before chanel이더군요. 샤넬이 되기 전 코코. 즉 디자이너(샤넬)가 되기 전 사랑 이야기입니다.

  2. Favicon of http://gocc.egloos.com BlogIcon Spectral GOC 2009.09.0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샤넬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시간도 없고, 뭣보다 평이 않좋군요!

    독신 천민이라니... 발해지랑님이 독신천민이시면 저는 독신노비라도 되는 겁니다(...;) 자신감을 지니세요. 저도 이제부터는 좀 다르게 살아보려구요.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9.02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민은 천민대로 편합니다!!

      우선 귀족과 같이 의무에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남의 눈과 자존심만 버린다면 그보다 편할 수 없습죠.
      (이 한국이라는 나라는 뭔가 잘못되었는지 귀족! 하면 선조 덕에 흥청망청 사는 놈들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예전 고 이규태 선생의 망나니에 관한 칼럼을 본 적이 있는데, 천민이어서 세금낼 의무가 없는데다가, 남 목 벨 때 고통없이 죽여 달라며 사형수의 친지나 지인들이 뒷 돈을 많이 주어서 겁나 갑부들이 많았다고 하네요.(...문제는 천민이라 비단 옷 같은 사치도 못 부리는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