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살아가는_이유'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06.21 로또...왠지 이월될 것만 같다. 5
  2. 2008.04.22 오늘 블로그 방문인 수... 2
  3. 2007.11.18 블로그 가치 2
  4. 2007.08.14 해피빈 2
  5. 2007.07.04 역시 뉴스는 YTN이... 8

로또...왠지 이월될 것만 같다.

그냥 생각난 것 2008. 6. 21. 19:59 Posted by 발해지랑
로또 추첨에 음모론자들의 이론대로 모종의 조작이 있다면, 오늘 로또는 또 이월될 것이다.

어제만 해도 이런 생각하지 않았는데, 모처에서 보니...
6월 10일 전후로 서울로 출동하였기에 포상으로 몇 일 휴가를 받았던 모 지방 전경들에게 귀대 명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원인은 필시 이것 때문이리라...

현재 한국 국민들의 눈을 모으는데 로또만한 것이 있을까?
보라~ 이 장대한 모습을!!
이번도 넘어가 다음 주까지 국민들의 마음과 생각을 전부 로또로 채우려고 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로또 추첨에 조작이 있다면 말이지만...
(...라고 하면서 나도 하긴 했다. 데헤~)

오늘 블로그 방문인 수...

내 이야기 2008. 4. 22. 22:02 Posted by 발해지랑


오늘 스포츠 서울의 기사 [ 박지성, 미우라에게 프로가 뭔지 배웠다 ]가 네이버 스포츠란 - 해외 축구 메인에 떠서인지,
미우라를 검색해서 오신 분들이 많으신 듯...
(근데 미우라 가요시는 뭔지... [미우라 가요시]겠지)

저 글을 올린 것은 2008년 2월 15일이고 그때는 아무런 증가세도 없었는데
새삼 박지성이 가진 웹 파급력을 실감하게 되었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에서의 메시지  (15) 2008.08.20
아 정말...광고 댓글(....속으로는 광동제약 이 XX들아)  (0) 2008.07.18
블로그 가치  (2) 2007.11.18
역시 뉴스는 YTN이...  (8) 2007.07.04
문에 박힌 총자국  (2) 2007.02.28

블로그 가치

내 이야기 2007. 11. 18. 23:02 Posted by 발해지랑
이웃 블로그인 크라이프님의 블로그에서 본 재미있는 포스트...
바로 자신의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블로그얌이라는 곳...

어여 졸자도 해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평가를 받아 보았습니다.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60만원은 넘는군요 ^^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정말...광고 댓글(....속으로는 광동제약 이 XX들아)  (0) 2008.07.18
오늘 블로그 방문인 수...  (2) 2008.04.22
역시 뉴스는 YTN이...  (8) 2007.07.04
문에 박힌 총자국  (2) 2007.02.28
요번에 산 게임  (3) 2006.12.02

해피빈

그냥 생각난 것 2007. 8. 14. 00:59 Posted by 발해지랑


http://project.happybean.naver.com/ProjectView.nhn?projectno=1000000197#


저번 달은 네이버와 삼성, 케이티에프, 또 두 군데 포함하여 합이 다섯 곳이 콩을 하루 10개씩 나누어 주었습니다만,
이번 달은 삼성 한 곳만 하는군요.

해피빈은 모두 아시는 바대로, 네이버에서 기부를 위한 아이템.
한 개당 100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내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참가만 하면 요즘은 하루 콩 다섯 개. 즉 500원을 좋은 일에 쓰이게 되죠.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아직 참가 안 하신 분은,
위에 주소로 가셔서,
화면에는 "콩 기부하기"로 나와 있지만,
콩을 받지 않은 상태 혹은 콩이 다섯개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라면,
"콩 받기"?? 하여튼 그런 걸로 나옵니다.
콩을 하나라도 받았다면, 저 "콩 기부하기"가 나오지만, 다섯개가 채워질 때까지 "F5"키를 눌러서 화면을 새로 고쳐,
콩 받기를 계속 눌러 다섯개를 다 채웁시다.

받고서도 3일이 지나면, 0개로 리셋이 되니, 받았을 때는 그 때 그 때 사용합시다.

성경에서 "오른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구절이 있어서인지,
유교로 인해서, 겸허함을 몇 백년 동안 주입받은 덕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은 "기부 문화"에 쑥스러운 감정을 넘어서, 왠지 하면 잘난 척 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으로라도 가능하니 참가하지 않으신 분들은 모두 참여함이 어떠신지요?

역시 뉴스는 YTN이...

내 이야기 2007. 7. 4. 16:02 Posted by 발해지랑
주로 오전 시간에 등장하신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블로그 방문인 수...  (2) 2008.04.22
블로그 가치  (2) 2007.11.18
문에 박힌 총자국  (2) 2007.02.28
요번에 산 게임  (3) 2006.12.02
네이버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보았다.  (2)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