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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보고 왔습니다.
평점을 준다면 별 다섯 개 만점에 네개 반입니다. 대만족에 가까운 만족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의 부산 사투리도 맘껏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볼통통에 처진 눈, 샤넬의 향수에 부산 사투리 쓰는 여성을 만나면...아마 숨이 멎을 듯)
박중훈님의 연기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어느 정도인가 궁금했는데 딱 한군데 빼 놓고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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