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그냥 생각난 것'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8.06.21 로또...왠지 이월될 것만 같다. (5)
  2. 2008.05.29 블로그씨가 물어보길레... (9)
  3. 2008.04.23 히지카타 토시조우(土方 歳三)에 대한 잡생각 (15)
  4. 2008.04.09 2008년 4월 9일. (10)
  5. 2008.03.20 "떼법"하니까 생각난 거... (4)

로또...왠지 이월될 것만 같다.

그냥 생각난 것 2008. 6. 21. 19:59 Posted by 渤海之狼
로또 추첨에 음모론자들의 이론대로 모종의 조작이 있다면, 오늘 로또는 또 이월될 것이다.

어제만 해도 이런 생각하지 않았는데, 모처에서 보니...
6월 10일 전후로 서울로 출동하였기에 포상으로 몇 일 휴가를 받았던 모 지방 전경들에게 귀대 명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원인은 필시 이것 때문이리라...

현재 한국 국민들의 눈을 모으는데 로또만한 것이 있을까?
보라~ 이 장대한 모습을!!
이번도 넘어가 다음 주까지 국민들의 마음과 생각을 전부 로또로 채우려고 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로또 추첨에 조작이 있다면 말이지만...
(...라고 하면서 나도 하긴 했다. 데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meh BlogIcon 다메엣찌 2008.06.2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제대하니 다음주에 하나 사서 걸리면 딱 타이밍이 맞는데 말이죠(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6.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는 제가 되고, 다음 주에 다메엣찌님이 되시면 바랄 것이 없는데 말이죠 ^^

  3. Favicon of http://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23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이 나올만하네요 ㅋ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6.23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음모론은 없었네요. 크~

  5. 이승희 2016.07.1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블로그씨가 물어보길레...

그냥 생각난 것 2008. 5. 29. 18:11 Posted by 渤海之狼

Mr.Blog...

이번에 대통령께서 정찰기는 돈 없다고 안 사시면서,
아파치를 사신다고 하셨는데 그건 왜 그런가요?
우리 나라 화력을 생각하면 아파치보다는 정찰기가 더 '실용'적인데요.

발해지랑(valhae0810)...


병시나 대통령 諱의 이니셜이 AH니까 그렇지.
이과 출신인 나도 알고 있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5.2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20어뢰는 산소어뢰입니다. 문과출신인 저도 알고 있읍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5.30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역시 아시는군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meh BlogIcon 다메엣찌 2008.05.3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20산소 초딩크리군요(_-_ㅎㅎ.. 글 쓴 고놈 참 이제 부끄러워서 인터넷도 못할듯)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5.3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vegame&no=456533
    로 보면 여전히 활동하시는 듯... ^^

  5. Favicon of http://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5.3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뭔가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6.0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세인 저는 성인인증이 안되어서 면갤 접근이 불가하군요. ㅋㅋ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6.02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턴오버님//아키히로의(AkiHiro)의 AH랑, AH-64D랑 섞은 것입니다. ^^;

    shotokanfist님//중국 사이트 찾아보면 한국 주민 번호 돌아다닌다고 하던데, 그런 것 중에 하나 구하심이 어떠신지? ^^

  8. Favicon of http://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의미였군요 ㅋㅋ

어제 댓글을 달다가 히지카타 토시조우를 언급하다 보니 생각난 것...

시바 료우타로우(司馬 遼太郎) 선생이 타올라라 검(燃えよ剣)을 쓰시기 전까지,히지카타 토시조우(土方 歳三)는 그다지 인기가 있던 인물은 아니었던 듯 하다. 이 작품이 나오면서 히지카타의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그 이후에 나온 작품상의 히지카타도 시바 선생이 만들어낸 히지카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영상으로 된 신센구미(新撰組, 新選組)에 나오는 인물도 냉혹하고 눈빛이 날카로운 사람이 주로 맡는다. 그 중에서도 이색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은 호모 영화인 [고핫토(御法度)]에 나왔던 비-토 타케시와 아이돌이 나왔다는 이유로 까이는 NHK 대하 드라마 [신센구미!(新選組!)]의 야마모토 코우지(山本 耕史)였던 것 같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잘 만들어진 대하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비-토 타케시는 그리 잘 생긴 얼굴이 아니며(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또한 나이를 너무 들어서였고,

야마모토 코우지는 오히려 비슷한 나이대(다른 영상물의 히지카타는 대체로 30대 후반에서 40대의 배우가 맡는다)가화제가 되었다.

외모상으로는 야마모토 코우지가 눈매(그는 굉장히 귀여운 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만 빼 놓고는 가장 히지카타랑 근접하지 않을까 싶다(문제는 콘도우역의 카토리의 키가 커서 당시로써는 장신이었다는 히지카타의 키를 표현하지 못했다는 점과). 성격도 까불까불 빈정빈정 대는 연기가 정말 좋았다.

그러나 검술만 따지면 영화 고핫토의 비-토 타케시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다른 영화들은 그냥 특색없이 강한 검사로만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건 개인적인 이유가 있는데, 내가 히지카타 토시조우의 모습을 처음 머리에각인시켜 놓은 것은 위에 적은 [타올라라 검]을 읽으면서였다.동물도 알에서 나와 처음 본 것을 어미로 여기듯, 이 소설에서그려진 히지카타가 계속해서 내 머리 속에서는 히지카타로 자리잡고 있다.

그소설 상에서히지카타는 북진일도류(北辰一刀流)를 싫어한다.

시합을 하러 온 타류(他流)의 검사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북진일도류도장의 검사를 빌려야 했던 약소 유파 천연이심류(天然理心流)에 속해서 배알이 꼴려있었고, 거기서 파견 나온 재수 없는카츠라 코고로우(郞 - '원에리'님이 지적한 것과 같이 신도무념류(신토우 무넨류(神道無念流))입니다. 제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소설상에서도 렌페이칸(練兵館)으로 나옵니다-2008.7.7일 덧붙임)를 만나면서 더욱 그곳을 싫어하게 되고, 역시 잘난 척 하는 야마나미 케이스케(山南 敬助)도, 후에 신센구미를 둘로 나누는 이토우 카시타로우(伊東 甲子太郎)도 북진일도류.또한 그 도장을 다니는 인물들끼리 부르다 세상으로 퍼지게 된상대방 이름 끝에다 "쿤(君)"이라는 경칭을 붙이는 것을 아주 못 마땅해 한다.

다음 동영상은 영화 고핫토에서 히지카타가 상대방과 겨루는 장면이다.

천연이심류 중극의목록(中極意目録 - 중간보다 조금 나은 정도)인 히지카타는 실전에서 굉장히 강했다고 한다.
힘과 기술보다는 머리를 잘 썼다고 한다.
그런 점을 표현하기라도 하듯이 이 장면에서 히지카타는 상대를 공격할 때 제일 먼저 손을 공격한다.
아무래도 손을 공격하고 나면 그 충격으로 이후에는 아무래도 날카로움이 없어지지 않을까?
(솔직히 검도는 전혀 경험이 없어서 모른다 --; )

두번째 타시로 효우조우(田代 彪蔵)와 싸울 때도 역시 팔 - 삼두근을 노린다. 성공한 뒤에 하는 말이...
"그걸로 북진일도류의 목록인가?"
(이 자막은 내가 단 것이기에 DVD나 영화와는 다를 수 있다)

현대 검술이 아닌 옛 검술(古流剣術)에서 공격하는 부위는 지금과는 다르게갑옷-토우세이구소쿠(当世具足)-의 빈틈을 주로 노리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때문에 편한 움직임과 방어력을 동시에 갖추었다고 평가 받는 토우세이구소쿠에서 방어하는 부분이 없는 삼두근을 가볍게 허용한 재수 없는 북진일도류의 목록 (간단히 말하면 태권도의 검은띠를 차게 된 것을 말한다)을 무시하게 된 것이다.

그 전의 가노우 소우자부로우(加納 惣三郎)와 겨룰 때는 단 한 마디도 안 한 것에 비하면, 이렇게 무시하는 말을 하는 것은 뭔가를 의미하는 것 같다.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사전 지식이 없어서 그냥 상대방의 실력을 비웃는 것인가? 정도로 생각하였지만,

나중에 이 영화의 원작('신선조혈풍록'에 수록된 단편)이 시바 선생의 것이고, 타올라라 검에서 북진일도류를 싫어하는 히지카타가 이어지면서, 이 단지 비웃는 장면의 뒤편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 실제로 감독인 오오시마 나기사(大島 渚) 감독이 그렇게까지 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다)

즉 이 장면 하나로 고핫토의 히지카타가 내 머리 속에 그리던 히지카타의 검술과가장 매치가 된다고 할까? ^^

만화에서는 단연 [므츠원명류외전 수라의 각(陸奥圓明流外伝 修羅の刻)] 막말편의 히지카타가 제일 멋있다.
(만화에서 그가 죽을 때는 눈물이 날 정도였다)

월명성희 굿바이 신선조는1권 밖에 안 보았지만 1권만 한하면 오버가 심했고,
(그래도 키 작은 미소년 풍이 유행인 오키타를 키가 큰 인물로 그리는 등 그나마 알려진 인물상에 근접하려고 했던 듯 하다)

피스메이커 쿠로카네에 나오는 히지카타는 너무 멋있어서 거부감이 들었다.
(이치무라 테츠노스케(市村 鉄之助)라니... 센스 발군이다.)

일본판으로만 보다 만 [바람 빛난다(風光る)]의 히지카타는 성격이 정말 맘에 들었다(이런좋은 쪽으로 성격 나쁜캐릭터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지금은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나카무라 한지로우(中村 半次郎)와 친구 먹는 작품은 그저 그랬다.

원래는 동영상 설명만 하고 끝내려 했는데...

취소선을 그은 것은 일일이 잘난 척 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이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러한 것에 대해서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2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조에 대한 관심이 처음 일어난 것은 역시 시모자와 선생의 신선조 삼부작 시리즈였죠. 이후 시바씨등의 제 2 중흥기, 근래의 아사다 지로오 등이 3기였던 것 같네요. 모두 각기 나름의 맛이 있었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신선조 관련 포스트를 올리려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실행 못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23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진일도류는 현대 검도의 원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유파로 엮어 계신 분들이 근왕지사가 많아서 고관대작이 줄을 이었기도 하지만 워낙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게다가 거물급이 3~4대를 연속으로 배출?映竪 했기 때문이죠. 거기에 비해서 천연 이심류는 도장에서는 거의 사용할 수 없는 검술입니다. 기본적으로 카타나가 아니라 다치-_-를 사용하는 검술이기도 했지만 주 공격 부위가 발, 무릎, 손목, 겨드랑이이고 찌르기에 중점을 많이두고 있었기 때문이죠. 근데 그 야기씨의 인터뷰에선가 나왔다던데 실제 미남은 히지카타랑 다른 하나(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밖에 없었다더군요. 오키타 미소년 설은 출처 불명이라던가요. ㅎㅎ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royume BlogIcon shiroyume 2008.04.2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조를 '곤도이사미 위주로 프로듀스'한 유명한 사람이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세리자와를 실각시킨 쿠데타 비슷한 성격이긴 하지만) 이 사람 보면 라스트 사무라이에 누구더라? 하여튼 탐크루즈하고 같이 나왔던 일본배우를 보게되면 사이고 다카모리와 함께 하코타테에서 산화(나쁘게 말하면 닥돌하다 사망)한 히지가타 도시조 이 두명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포스트 많이 만드시네요 ^^ 전 한동안 전기기사 실기 준비한다고 정신없었어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2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tokanfist님//영화 [바람의 검 신선조]를 본 뒤 작년 초 모리오카(盛岡)에 갔을 때, 거기 사람들이 정말 영화의 요시무라 칸이치로우와 같은 말투를 쓰더군요. 조금 감격해서(감격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 거기 있는 동안만은 요시무라의 말투를 흉내내었습니다...아~ 지금 생각하니 쪽팔려~ *--*

    고사천사님//천연이심류가 도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것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선조에서 제일 강하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는 신도무념류의 나가쿠라 신파치(永倉 新八)는 천연이심류 시위관에 타류 시합을 하러 왔다가 곤도우 이사미와 다루다 져서 식객이 되었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또한 가장 잘못 알려진 것 중에 하나가 천연이심류는 한정된 무기에 특정되었다는 것이라고도 하고요(요건 현 천연이심류 사범이 하는 말입니다). 오키타 미소년은 어떤 영화에서 처음으로 작은 몸짓에 미소년 계통의 배우가 연기한 다음부터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여담으로 그 영화에서 히지카타를 연기하여 '불세출의 히지카타 역'으로 평가받은 분이, NHK 대하드라마 신선조!에서 토시조우의 눈먼 형으로 잠깐 출연했다고 하네요)

    흰꿈님//불멸의 다테 마사무네 - 와타나베 켄(渡辺 謙) 말씀이시군요. ^^ 칭찬 고맙습니다~ 시험 잘 준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23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동북변이 좀 정겹죠. ㅎㅎ

    영화는 아무래도 [미부의사전]만 못하더군요.
    역시 아사다지로는 최루탄 공장장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2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본도 꼭 구해서 읽어봐야 겠군요. 좋은 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2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에 지다. 라는 제목으로 한글판도 나와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25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근데 저도 취미로 번역해보니 알겠는데... 원어로 읽을 수 있음 그러는 편이 좋더군요. ^^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2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지로오씨의 작품답게 상당히 평이한 글입니다. 초급정도만 떼셨으면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사이토오 하지메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더군요. 주인공은 요시무라 칸이치(칸이치로?)지만 말이죠. ㅎㅎ
    참고로 요시무라는 실존인물입니다. 소설속의 인물과는 좀 다릅니다만, 실제로 신선조의 격검지남 겸 감찰(감찰이었나, 물품계였나...)이었다고 합니다.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26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상에서는 사이토우 하지메가 사카모토 료우마를 죽이는 부분을 가볍게 지나가던데,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군요...때되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모 만화였다면 역시 악즉참을 외치며 아돌!로 찔러 죽였을려나 ^^; )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2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토오가 화자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은근히 자신이 죽였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지나갑니다.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hjyhite BlogIcon 원에리 2008.07.0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쓰라 고고로는 북진일도류가 아니라 신토오 무넨류 출신입니다..ㅎㅎ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7.02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러네요... 마법과 같이 화려한 타치스지(太刀筋)라는 말만 기억나서 북진일도류로 착가하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jaguar8 BlogIcon 파란나비 2008.08.0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갑니다. 감사..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8.0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간다고 하셔도 링크만 허용하고 있는지라...

2008년 4월 9일.

그냥 생각난 것 2008. 4. 9. 19:29 Posted by 渤海之狼

은하영웅전설 1

다나카 요시키 | 윤덕주 옮김

서울문화사 2000.03.01

.


루돌프의 등장은,
민중이란 근본적으로 민주적인 사고와 그에 따르는 책임보다는
명령과 복종, 그에 따르는 면책 쪽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역사적 사례다.
민주정치에서 실정(失政)은 부적격한 위정자를 선출한 민중 자신의 책임이지만 전제정치에서는 그렇지 않다.
민중은 자기 반성을 하기보다는 손쉽게 또한 무책임하게 위정자를 욕할 수 있는 처지를 즐기는 것이다.

- D.싱클레어 -

민중들이 "루돌프 만세"를 외치는 소리가 내 방에도 들려온다.
그들이 자신들을 목매달 사형집행관에게 만세를 불러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날들이 필요할까?
- 핫산 엘 사이드 -
2008년 4월 9일 19시 27분....
왕당파의 압승이라는 소식을 듣고 생각난 구절.
부디... 내 무지와 착각으로 인해 그들의 승리를 기뻐할 수 없는 것이길 빈다..

ps;...[열악 유전자 배제법]은 왜 [의료보험 민영화]를 떠올리게 할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0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역구도 아마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듯 하네요.
    앞으로 4년간(아니, 5년간)이 참 기대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을 찍지 않았'읍'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09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유명하다는 그 티셔츠...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읍'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4.0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은하영웅전설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요.
    학생시절에 을지서적판 해적본(당시엔 정식번역판인줄..) 전권을 다 사서 달달 외웠었네요.
    최근에 동경창원사에서 격월간 문고본으로 나오고 있어서 새로 사고 있습니다.
    일본의 출판업계의 이런 <재미를 위한 책>은 문고본으로 내주는 점이 대단히 부럽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rekun BlogIcon 고어핀드 2008.04.0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하영웅전설.. 명작이지요.. 인용할 문구가 끝없이 흘러나오는...

    ps. 저도 그 티셔츠 구입합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0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tokanfist님//저도 고2때는 저걸 끼고 살았던 듯 합니다.
    1권만 누굴 빌려주었다가 돌려 받지 못해서, 몇 년전에 1권만 새로 사서 [서울문화사]이고, 외전 포함 나머지는 전부 [을지서적]이옵죠.
    일본에 있을 때 문고본 3권 '자복편'만 어떻게 손에 들어왔는데, 거기 사문회 참가한 삽화에 나오는 얀(서울문화사 버전은 '양'이라고 하는데 왠지 어색하더군요)은 올백의 평범한 군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어느 출판사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에 있을 때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 출판본은 어떤 책이든 좀 커서 불편 & 비싸기에 역시 문고본이 좋긴 한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문고본이 적네요(있어도 흥미를 끄는 것이 없고요)

    고어핀드님//역시 고어핀드님도 좋아하시는군요.
    나중에 연이 닿아 만날 기회가 되면 그 티셔츠 입고 만나도록 하죠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rekun BlogIcon 고어핀드 2008.04.0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세 벌 사야 하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한 벌은 보관하고, 두 벌은 바꿔 입고 다니면서 열심히 자랑해야죠(응?)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royume BlogIcon shiroyume 2008.04.1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는 후보 누구 나온줄 알아요? 한나라, 친박연대, 평화통일 가정당 달랑 셋 -_-;;
    한나라는 대운하, 의보험때문에 패스 가정당은 통일교라 더 막장이라 패스. 결국 남은거 친박연대. 이런 ㅅㅂ 기권할까 하다가 투표율 올려주자는 생각에 눈물 머금고 찍었는데 당선. 진짜 박근혜의 강력함에 후덜덜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지지한 창조한국당이 3명된건 기분이 좋네요. 저도 비례3.7%에 기여!

    20대의 투표율이 19%입니다. 나약한 세대입니다. 외람되지만 저도 발해지랑님도 이 나라의 모든 20대는 반성해야합니다. 80,90년대의 풍요한 중산층의 시기를 겪고 금방 세상이 어려워지자 이 한없이 꺾여버리는 나약함에 반성해야합니다. 오늘 내리는 비처럼 저의 마음도 처참한 심정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1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어핀드님//아이돌 팬클럽 구성원은 사야 하는 씨디가 기본 세 장이라죠? 듣는용, 껍질 베끼지 않은 장식용, 팬클럽 할당용(응?) - 여담이지만 올 여름 최대 블록 버스터 유행어로...[나는 지난 겨울에 니가 누굴 찍었는지 안다]...가 될 예정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흰꿈님//거기로 단신 간 시민이형이 새삼 대단하군요. 투표 수고하셨습니다.

    저기...근데 저는 20대가 아니라 30대라서리... 물론 반성은 하고 있습니다. 30대도 높은 편은 아니라(27.4%)...
    어느 분은 그러더군요... DJ 이후로 너무 국민들을 오냐오냐 키웠다고... 너무 과보호 해 온 경향이 있다고... 카드 대란... 도와줄 필요 없었고, 이래저래 욕 먹어가면서 괜히 부동산 개입하지 말고 시장 논리에 따라 버블 터트려 일본처럼 땅이나 아파트로 돈 벌 생각 못하게 했어야 한다고...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잘 나가던 조선 수군을 자기는 그걸로 더 잘할 수 있다고 비난만 하던 원균.. 어디 니가 해 볼 수 있음 해 봐~...라는 듯한 심정입니다.....그렇다고 결과가 칠천량이면 정말 난감하지만요..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meh BlogIcon 다메엣찌 2008.04.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팬클럽이라긴 뭐하군요.. 한장씩만 사니까(ㅎㅎㅎ)

    개인적으로 의지가 나약한 편이라, 사실 D.싱클레어의 말에 절실히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선거에서는 평통가와 한나라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비례대표에만 의지했는데 0.1%차이로 사표가 되어버렸으니 참 안습...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4.12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메엣찌님이 지난 겨울에 누구 찍었는지 아니까 다메엣찌님도 한 벌 꼭 사시길 ^^

"떼법"하니까 생각난 거...

그냥 생각난 것 2008. 3. 20. 20:43 Posted by 渤海之狼
대통령께서 "떼법 정서"에 대해서 언급하시자 마자 쏟아지는 "떼법"을 단 기사들...
그러자 생각나는 작년 여름의
돌발영상
정말 한나라당은 축복받은 당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royume BlogIcon shiroyume 2008.03.2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7%경제성장률 올린다고 할 때부터 정신줄 놓고 찍은 국민인데 뭘요. 하여튼 한나라당이 나쁜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3.2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사건을 다방면에서 조사해 볼 수 있는 인터넷 세상(물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면도 있지만요)과는 다르게, 신문은 쓴 사람의 시각만을 전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과반수가 넘는 모 메이저 언론들의 시각만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한국 전체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에도 좋은 생각, 정책, 인물이 있습니다. 문제는 바보같은 생각, 정책, 얼간이 같은 인물이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tokanfist BlogIcon shotokanfist 2008.03.2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떼법이라... 우리 총통각하께서 국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잘 알게 해주는 玉音이로군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3.2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히총통'과 '기총통'은 똑똑하기라도 한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