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자마자 흠뻑 빠져서는, 언젠가 반드시 크리스마스가 되면 애인이랑 같이 또 볼 거라고 결심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그렇다.....T.T
(작년은 그래도 기회가 있었는데.....)
어쨌든....
이 영화는 하나하나가 전부 기억에 남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2개 있었는데...
하나는 결혼식 비디오 찾으러 갔다가 남편의 친구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 과 이것.
(다른 사람들은 스케치북으로 고백하는 것을 뽑던데,내가 그 장면을 처음 본 것은 농부가 패러디 한 것이었다 - 난 이 영화를 굉장히 늦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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