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파이어폭스가 판올림할 때마다 구글 노트 땜에 머리가 지끈지끈하군요.

어쨌든 파이어폭스 3.6버전에서 구글 노트 사용하는 법입니다.


파일 클릭하시고 다운로드 창이 뜨면, '열기(O)'에서 파이어폭스로 여시면 설치됩니다.

저 파일은 Google Operating System이란 곳의 이 게시물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구글노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압축시대로 풀어 xpi파일 안에 있는 "install.rdf"의 내용을 손본 것 입니다.

파이어폭스 4.0에서는 구동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하는 회사가 회사이니 만치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선택한 구글 노트.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으로 설치하여 정말 요긴하게 썼던 아주 멋진 서비스.
 하지만 서비스 종료로 인해 신규 유저는 더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업데이트도 정지된 요즘.
 파이어폭스를 3.5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사용불가.

 결국 이렇게 되었나...하고 포기했었지만, 스크랩한 수 많은 웹페이지가 아까워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검색.
 그래서 찾은 이곳(링크).(아래에 링크된 곳을 이용해 주세요~)
 그냥 다운로드 받아서 파이어폭스로 열면 끝.

2009년 7월 15일 추가:
제작자이신 스티브(steve)님께서 영어 모르는 천민인 저를 위해서 무려 한글로 번역(우와~ 대단하심)해서 댓글을 달아주시며 업데이트 등의 문제도 있고 하니 이곳(링크)으로 오시라고 하네요.


Firefox 2.0.0.12 업데이트 내용

불여우_이야기 2008. 2. 9. 11:04 Posted by 발해지랑


몇 개의 크리티컬 급의 취약성이 있으니 반드시 업데이트 하라고합니다.

업데이트(버그수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험 최고 : 임의의 코드를 실행하거나 임의의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할 가능성이 있는 취약성.

위험 고 : 방문했던 다른사이트에서 정보를 모아, 그런 사이트에 데이터나 코드 주입 가능.

위험 중 : 디폴트가 아닌특수한 설정을 행할 경우에만 공격 가능

위험 낮음 : 서비스방해 공격, 소량의 데이터 유출, 트로이 등.

MFSA 2008-01 메모리 파괴의 흔적이 있는 크래쉬.

MFSA 2008-02 파일 입력 포커스 탈취에 관한 복수의 취약성.

MFSA 2008-03 특권 승격, XSS, 리모트 코드의 실행.

MFSA 2008-04 보존되어 있던 패스워드를 파손.

MFSA 2008-05 chrome: URI를 통한 디렉토리 트래버설(directory traversal)

MFSA 2008-06 웹페이지 방문 기록과 앞으로버튼 기록을 읽게 하는 것.

MFSA 2008-08 파일 처리 다이얼로그를 고의로 고침

MFSA 2008-09 로컬 컴퓨터에 plain/text이 설정된 파일이 있을 시의오처리.

MFSA 2008-10 스타일 쉬트의 리다이렉트를 이용한 URL 토큰을 읽을 수 있던것.

MFSA 2008-11 div 오버레이에 의한 피싱 사기 경고를 표시하지 않음.

가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자기 멋대로 업데이트하는 불여우의 어디가 고쳐졌는지 알아보려고 저번 버전부터 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 쪽은 영어로 연결시켜놓으셔서들……소스는 입니다.

하고자 했던 것은 각케이스 별로 자세히 하고 싶었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일본 쪽에서 쓰는 용어와 국내 용어의 차이를구별 못한다는…… (아울러 이 쪽 업계에서 손을 뗀 지도 몇 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의 졸자)

결국 일본어 그대로번역……--;

어쨌든 읽으면서 안것은 모질라 분들은 정말 세세하고 조그만 가능성도 놓치지 않으신다는 거.

그런 분들의 노력은왠지 쓰는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요 ^^

폭스케 테마

불여우_이야기 2007. 12. 24. 11:14 Posted by 발해지랑


<"フォクすけ" (C) 2006 Mozilla Japan>

일본에 파이어폭스의 이미지 캐릭터로 '폭스케(파이어폭스와 일본 옛 남자 이름의 어미인 [스케]의 합성..인 것 같음)'라는 것을 만들어 배포하는 분이 계십니다.
블로그는 http://foxkeh.jp/faq/
(달력같은 월페이퍼도 얻을 수 있는데, 일본 달력이라 빨간 날이 다릅니다.)

이번에 이 분이 폭스케 테마를 만드셨더군요.
적용하면....

이렇게 나오며, 맨 왼쪽에 페이지 리딩 액션으로 여우가 뛰어다닙니다.

이 것을 얻으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연두색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ps;조금 귀엽긴 한데... 아무래도(내 나이 서른..하고도 몇 개 더..) 남 보기가 두려워 디폴트로...
출처: http://www.itmedia.co.jp/enterprise/articles/0712/04/news026.html


[InternetExplorer(IE)보다도Firefox 쪽이취약성 건수가 많다]라는 보고서를Microsoft관계자가 발표한것에 둘러싸고,쌍방의 시큐리티담당자가 블로그에서 불꽃 튀기는 싸움을 하고 있다.


보고서를쓴 것은 마소의 TrustworthyComputing 부분에서시큐리티 전략 디렉터인 제프존스(JeffJones).IEFirefox에대해서 과거 3년간공개된 취약성 정보를 조사하여,IE 쪽이 Firefox보다도취약성이 적었다고 결론지었다.


보고서에따르면 20041110일이후, 수정된취약성의 건수는 Firefox199에비해서,IE87.

이는“[FirefoxIE에비해서 시큐리티 문제가 적다]라는Mozilla의주장과는 상반된다”고 존스 씨는 코멘트.


이에대해서 Mozilla시큐리티 책임자인윈도우 스나이더 씨는

(존스씨의 보고서는)모든 시큐리티 문제를카운트하고 있지 않다”

고반론했다.


취약성의 건수를 세는 것 보다도,시큐리티 문제가발견되면서부터 수정될 때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걸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스나이더 씨는 강조.

MicrosoftIE의취약성을 수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MozillaFirefox의취약성을 수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보면,(존스 씨가)왜 취약성의 건수나세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고비판했다.


거기에WashingtonPost의 분석 기사를인용하여,2006년에 공개되지 않은 패치의 취약성을 노린 코드가 인터넷에 공개된일 수를 비교한 결과,IE(버전 7이전)이합계 284일이었던것에 대하여,Firefox인 경우 불과9일이었다고지적했다.


Mozilla간부 마이크슈레퍼(MikeSchroepfer) 씨의블로그에서도,

IE의취약성이 얼마나 존재하는지는 Microsoft의사원 말고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고하여, 취약성건수나 세고 있는 것은 무의미하며,문제인 것은 유저가위험에 노출되어 있느냐 없느냐라고 해설.Symantec이나 Secunia의분석 자료로, FirefoxIE보다안전”하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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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던 숫자 놀음은 항상 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