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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바사라 점[戦国BASARA占]

내 이야기 2012.03.07 14:34 Posted by 渤海之狼
트위터에서도 한번 언급했지만, 센고쿠 바사라 캐릭터가 나오는 점占입니다.

하는 곳은  http://www.capcom.co.jp/sengoku/uranai.html 

처음에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태어난 해와 날짜 그리고 혈액형을 입력하신 후 진단한다[診断する]라는,

를 클립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토쿠가와 이에야스[徳川 家康] 타입이라 나오는군요. ...맘에 안 드는군요.

설명부분 해석.

토쿠가와 이에야스 타입인 당신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나는 1억만 파워를 가지고 있다!"
며 뭐라는지 알 수 없는 거짓말을 합니다만,
그런 거짓말이 효과를 나타내어 거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로보트처럼 강하고 믿을 수 있는 부하와 만나게 됩니다만,
그 부하가 더 주목을 받기에,
정작 자신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일어납니다.
금색 옷이라도 입어서 존재감을 어필하십시오.
(그래도 부하가 더 눈에 띕니다만)

군요...  

그 아래 


오늘의 운세를 전투로 점친다>>
 
를 누르시면, 전투가 막 일어나더니

라며,
쓰러뜨린 적 무장[倒した敵武将] : 135명
쓰러뜨린 적 군사[倒した敵軍師] :  74명
쓰러뜨린 적 병사[倒した敵兵士] : 2813명
합계 점수 3858점으로 대흉(大凶).....오전만 해도 소길(小吉)이었는데 말입죠... --;

합계점수 밑에 있는

오늘의 운세 상세를 클릭하시면,

라고 뜹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파란만장한 하루가 될 것임을 보장합니다.
"죽더라도 시체를 줍는 이 없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많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토쿠가와 이에야스 타입 럭키한 대사
"좋지 않아~ 좋지 않아!"
========================================
부하에게 의지하지 말고 당신도 무언가를 해야만 합니다.

................
..........
......
사실 저는 점을 믿지 않습니다. 점을 보거나 믿을 그 시간에 딴 것을 하는 것이 백배천배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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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yuphy 2012.03.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러는 저는 신겐이 나오던데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캐러적 매력을 떠나서 바사라3에서는 언플레이어블캐러라 그다지 안끌리는게(..)

    저는 대길나오네요. 16000점을 넘고있는게 오늘 운이 좋긴 좋았나보네요. ...떠올려보면 그런가도 싶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말씀대로 별로 신경쓸 점 같은건 아닌듯하네요.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2.03.0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일 있으셨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

      뭐 실제 개인적으로도 점은 잘 안 믿습니다. 센고쿠 바사라이기도 하고, 제 블로그의 주력이 센고쿠 시대다 보니 포스팅하게 되었습죠.

근황-20100807

내 이야기 2010.08.07 19:17 Posted by 渤海之狼
1. 그동안 격조하여 대단히 실례했습니다.

약 반년간 제 주변에서 여러 일들이 벌어지다보니 신경을 못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걱정해 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 헤르모드님의 세미나에 다녀왔'었'습니다.


간 김에 헤르모드(=고려대의 김시덕 박사님)님이 쓰신 '임진왜란 관련 일본문헌 해제'에 사인 받았습죠.

일 하는 곳은 분당이고 세미나가 열린 곳은 안암인지라 회사에서 3시에 조퇴하였습죠.
도착하니 4시 20분.... 너무 일찍 도착한 듯도 하여 뻘쭘했지만 40분 즈음 헤르모드님 등장하셔서 잠깐이나마 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와 동갑임에도 굉장한 동안에 미남이셨습니다.(...쳇~)

ps; 이 글은 7월 13일 즈음에 쓴 것임에도 이제야 올리게 되었군요. 지나간 일이긴 합니다만...자랑하고 싶어서요. ^^

3. 요즘 정말 덥지요?
잠깐만 밖을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전 그것이 단지 더워서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웬걸~ 제가 살이 쪘더군요.
어쩐지 요즘 에스컬레이터를 타더라도 예전엔 걸어올라가고 내려오는 편이었습니다만,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멍하니 올라가는대로 내려가는대로 있거나, 거의 사무실이나 집에서 한자리에만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던 것이 컸나 봅니다.

4. 아울러 나이 먹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머리에도 흰머리가 눈에 띄고, 친구들은 탈모를 이야기합니다.
그러고 보니 몇 일전에 어떤 중학생 인듯한 여자분께서 저에게 자리를 다 양보하더군요.
아무리 제 입버릇이 "늙은 것이 혼미해서 그만..."이긴 합니다만.... 30 중반의 나이에 자리를 양보받다 보니 그저 참담할 뿐입니다.

하대리가 느끼는 감정의 약 8698163841배 정도 제가 더 참담했습니다.


5. 블로그는 비워두었습니다만... 그 동안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좀 이용하였습죠.
제 트위터 http://twitter.com/valhae <- 1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트윗하고 있습죠.
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alhae <- 페이스북 게임 중 마피아워...를 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죠. ^^;

6. 그 동안 업데이트 안 해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업데이트 안 하던 초반엔 정말 바뻐서 였고, 중반이후엔 리듬감이라고 할까...하튼 한번 쓰던 감각을 잊고 나니, 쓰더라도 여러모로 어렵더군요. 역시 리듬감은 중요합니다.

어쨌든 앞으론 1주일에 1번이라도 포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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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yalhouse.tistory.com BlogIcon Cavalier 2010.08.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시는군요!
    이 글의 첫 댓글을 달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기신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별 탈은 없어보이시군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몸의 나이도 먹는 것이지만 그만큼 정신적인 성숙을 이룬다는 점에서 더욱더 의미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아직까지 발해지랑님보다 비교적 어리기에 하는 실언인지도 모르겠군요).

    트위터는 팔로우를 해두었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어 다시한번 기쁘다는 말을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8.0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별 일은 없었습죠. 다만 게으르고 리듬을 잊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요 주말 동안에 포스팅 하나 하려고 했는데 역시 리듬감 못 찾아서...^^;

      팔로우 감사드립니다. 맞팔 하겠사옵니다.

  2. Favicon of http://blog.gorekun.com BlogIcon 고어핀드 2010.08.0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을 올려 주셨군요!
    어서 기운 차리셔서 좋은 글들 다시금 올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

    아, 그리고 저는 15일에 규슈로 출국합니다.
    구마모토 성을 보고, 사진도 잔뜩 찍어서 오겠습니다. ^_^;

    +1. 저 역시 트위터 팔로우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8.0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고어핀드님.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오~~~ 큐우슈우를!!
      구마모토를 제압하는 자가 큐우슈우를 제압한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세이난 전쟁[西南戦争] 때 사이고우 타카모리[西郷 隆盛]의 침공을 막아낸 것이 컸나 봅니다.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ps;팔로우 감사합니다. 맞팔하겠사옵니다.

  3. 정동희 2010.08.1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간만에 글 올려 주셨네요...
    일이 많으셨다니... 쩝쩝
    저도 뭐 먹고 사는게 만만찮네요...
    그나저나 자리양보는 정말... 흠...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8.13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동안 비워두어서 정말 실례했습니다.

      그러게요....참고로 그 중학생인 듯한 여자분은 일어서서 저에게 양보하려 하고, 저는 극구 사양하는 동안 자리는 어떤 분께서 대신 차지하시더군요... 어부지리의 고사를 눈 앞에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참!!! 예전에 올리신 리플에서 홍대를 언급하시던데...그거 아직도 유효한가요??? ^^ 유효하면 함 뵈어요!

  4. Favicon of http://hermod.egloos.com BlogIcon 헤르모드 2010.08.1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글씨 좀 잘 써야겠습니다.. 쿨럭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8.13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씨보단 제가 책 저자의 친필이 담긴 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합죠.

      ps;무턱대고 사진 올려 죄송합니다. 엄청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만..다음부턴 꼭 허락을 받겠사옵니다. 다만 이번 것은 이미 올린 것이니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ps2;15일 11시 kbs1의 방송 꼭 보겠습니다!

  5. 정동희 2010.08.1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건은 물론 유효 합니다 ㅋㅋ

근황 - 20100129

내 이야기 2010.01.29 02:40 Posted by 渤海之狼
1. 신년들어 부서 이동되었습니다. 덕분에 정신 없는 요즘입죠.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요~

2. 부서 이동되기 전까지만 해도 외부하고 접할 일도 없고, 직장 내부 문서는 전부 프린트로 행해지는 지라 오픈오피스만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있을 때는 상관 없습니다만 집에 와서도 일을 해야 할 때가 있기에, 법원 쪽 문서를 읽고 쓰기 위해 한컴 오피스 2007을, 엑셀을 많이 사용하는 고로 MS오피스 2007을 구매하였습죠. 둘다 개인사용자 용이기에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됩니다만, 집에서만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것이니 뭐...
(건 그렇고.... 국가에서 한컴 소프트웨어와 마소의 소프트웨어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hwp와 엑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그런 와중에서도 책은 구입합니다. ^^

노부나가 연구에서는 손꼽히는 연구자 타니구치 카츠히로[谷口 克広]의 저서들을 구입하였습니다.(링크를 누르면 아마존 재팬으로 점프합니다)

노부나가와 사라진 가신들[信長と消えた家臣たち] - 숙청되거나 모반을 일으킨 노부나가의 부하들의 이야기.

노부나가의 친위대[信長の親衛隊] - 노부나가의 직속 부하들에 관한 책.

노부나가군의 사령관[信長軍の司令官] - 노부나가의 방면군 사령관들에 관한 책

노부나가의 천하 쇼우시다이[信長の天下所司代] - 무라이 사다카츠[村井 貞勝]에 관한 책

+

역시 노부나가 연구계에서는 먹고 들어가는 오카다 마사히토[岡田 正人]씨와 타니구치 카츠히로 씨의

오다노부나가 군단 100명의 무장[織田信長軍団 - 100人の武将] - 예전에 산 토요토미노 히데요시 군단 100명의 무장[豊臣秀吉軍団 - 100人の武将]가 너무 맘에 들었기에, 같은 타이틀을 가진 이 책도 주저 없이 샀습죠.

+

센고쿠 정강 가신단[戦国精強家臣団] - 유명 가문의 가신들을 짧막하게 소개한 책. 사람에 따라서는(...저는 그랬습니다) 정말 아쉬운 느낌이 들 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4. 오늘...이제는 어제군요. 넷상에서 '대인' 호칭을 들으시는 길 잃은 어린 양 님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그 분을 잘 알지도 못하고 거기에 그 분의 글은 수준이 너무 높아 댓글도 잘 못다는 편입니다만 어떤 분인지 궁금도 하고, 이런 식의 오프 모임에 나가 본 지도 꽤 오랜 만이기에 두근두근 대며 갔습죠.

길 잃은 어린 양님... 건달 건달 그러시기에 우락부락한 마초를 생각했습니다만 생각 외로 캡 호남형의 인물이더군요. 잘 생기시고 웃는 모습이 특히 멋지셨습니다.

넷상에서 '대제(大帝)'라는 호칭으로 불리시는 소넷 님도 뵐 수 있었습니다. 쓰시는 글 스타일로 영화 한반도에 나오는 차인표를 생각했지만, 이야~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순욱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 외에도 이글루의 역사 스타 블로거 슈타인호프 님, 지금은 블로그를 접으신 자중자애 님, 엄청난 책을 보여주신 이스크라(...키릴문자로 쓰시지만 저하고 키릴문자는 안 친한 고로) 님, 닉넴과 달리 켐프가 생각나던 아텐보로 님, 추노를 봐야 하신다며 일찍 가신 호탕한 獨步님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다시 없는 광영을 맛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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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nzerbear.blogspot.com BlogIcon 길 잃은 어린양 2010.01.2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일에 바쁘실 텐데도 귀한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출근 문제도 있으실 것 같아서 매우 찔렸는데 기쁘셨다니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1.3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책" 정말 잘 읽겠습니다. 6.25에 관해서는 일본 쪽에서 발간된 책만 있는 상태(국내에서 나온 책들은 아무래도 정치색이 덧칠해지는 지라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좀 주저 되더군요)였는데, 그쪽 방면에 박식하신 양대인께서 좋은 책으로 주신 것이라 안심하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royalhouse.tistory.com BlogIcon Cavalier 2010.01.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아직 일본어가 미숙한 나머지 그런 책을 살 생각은 못하고 있는데 ㅜ.ㅜ

    그나저나 전부터 궁금한게 있었습니다만, 구로다 나가마사의 태양전지 투구(!?)와 마사노리의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 부족한지라 질문드려봅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1.3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든 처음이 어렵더군요. 여러 번 시도해 보면 사가미님도 곧 읽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치노타니 투쿠[一ノ谷兜]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이야기가 쫌 길어지는데...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 正則]는 술 마시면 동네 개들이 와서 친구 먹을 정도로 술 버릇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 술 버릇 안 좋은 마사노리가 아침부터 술 쳐먹고 있다가 쿠로다 나가마사[黒田 長政]의 사자로 온 모리 타헤에[母里 太兵衛]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기운에 마사노리는 모리 타헤에에게 술을 권하지만, 모리 타헤에는 사자로 온 터라 실례를 범할지 모르니 안 마시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계속 권하는 마사노리, 역시 계속 사양하는 타헤에. 몇번 그러다 화가 난 마사노리는, 술도 못 마시는 좆병진 운운하며 욕설을 하자, 타헤에는 마실 수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 마사노리는 "헹~ 이걸 마시면 뭐든 달라는대로 주마"라며 엄청 큰 통에 술을 가득 따릅니다. 타헤에는 주저없이 다 마신다음, "니혼고[日本号] 주세요"라며 그 창을 받아 집에 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니혼고는 오테기네[御手杵], 타다카츠[本多忠勝]의 창으로 유명한 톤보키리[蜻蛉切]와 더불어 일본 삼대명창 중 한 자루로 이름 높은 창입니다. 텐노우 가문[天皇家]에서 노부나가[織田信長]로, 노부나가에서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또 히데요시가 마사노리에게 하사한 것으로 마사노리가 가장 아끼던 물건이었습죠.

      담날 술이 깬 마사노리는 니혼고우가 없어진 것을 알고 쿠로다 가문[黒田家]에 반환을 요청하지만 거절.

      임진왜란 때 조선에서 마사노리는 나가마사에게 직접 부탁하지만 역시 거절당하자 사이가 틀어집니다.(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과문하여 다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야전군 사령관은 보급이나 관할문제로 다툴 여지가 많다보니 그런 쪽에서 다툼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사이가 안 좋아졌던 나가마사와 마사노리는 히데요시 사후 혼란스런 정세 속에서 타도 이시다 미츠나리[石田 三成]를 목표로 손 잡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맹의 증거로 후쿠시마 마사노리는 쿠로다 나가마사 생명의 은인(예전 아라키 무라시게[荒木村重]가 노부나가에게 반란을 일으켰을 때, 나가마사의 아비 죠스이[黒田如水]가 무라시게를 회유하러 갔다가 잡혀 못 오는 것을, 노부나가는 죠스이가 무라시에게 동조했다며 죠스이의 아들 나가마사를 죽이라고 하지만 타케나카 한베에가 죠스이는 노부나가를 배반할리 없다며 나가마사를 죽였다고 속여 보고하고는 숨긴 일이 있었기에, 나가마사는 한베에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겼습니다) 타케나카 한베에[竹中半兵衛]가 죽을 때 유품으로 준 이치노타니 투구[一ノ谷..즉 태양전지 투구 ^^]를 나가마사에게 주었으며, 쿠로다 나가마사는 투구 양쪽에 거대한 뿔이 달린 '복숭아형 거대물소 뿔 다린 투구[桃形大水牛脇立兜]'를 후쿠시마 마사노리에 주어 교환하였다고 합니다.(코에이 게임 마사노리 일러스트에 마사노리가 쓰고 있는 그 투구)

      ....제가 좀 원래 글을 못 쓰니 읽기 힘드시겠지만 그런 거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

    • Favicon of http://royalhouse.tistory.com BlogIcon Cavalier 2010.01.3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혼고와 모리 타베에의 일화는 알고 있었는데 이 투구는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이군요. 마사노리의 투구가 그와 트레이드(?)된 것이었다니. 감사합니다.

      마사노리는 정말 전국인의 표상이네요. (먼산)

  3. Favicon of http://sonnet.egloos.com/ BlogIcon sonnet 2010.01.2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뵐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양대인 덕에 여러 호걸들을 뵙게 되는군요 ;-)

  4. 블루드림 2010.01.2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은 남기고 있진 않지만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근황 - 20091211

내 이야기 2009.12.11 21:52 Posted by 渤海之狼
1. 모범시민을 보았습니다.
모범시민
감독 F. 게리 그레이 (2009 / 미국)
출연 제라드 버틀러, 제이미 폭스, 레슬리 빕, 마이클 갬본
상세보기

초반엔 좋았는데 중반 즈음 부턴가? 하여튼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레오니다스 왕이 왜 저러시는지 알 수가 없고, 필라델피아 시장님께서도 저렇게 오버하는 이유도 알 수 없고... 특히 검사 부인이 브렌다이다 보니 그녀가 등장할 때 마다 웃음이 나와서 몰입이 안 되더군요.




< 브렌다의 활약상 >

2. 교보에 들렸다가 책을 샀습니다(책표지 클릭시 교보문고로 점프).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많지만 충동구매를 피할 방법이....

쵸우소카베 모토치카 - 시코쿠의 영웅, 삼대의 영광과 고뇌, 20670원
[長宗我部 元親. 四国の雄、三代の栄光と苦悩]



복각판이니 과거에 나왔다 절판되었던 책을 이번에 새로 발매한 듯 합니다.
한 동안 특별한 주제가 없었는지 최신고대사론 이후 약 반년 동안 역사군상 시리즈 없이 있다가 뜬금없이 이 시기 어째서 쵸우소카베인가...인데...뭐 저야 구하지 못했던 역사군상 시리즈를 구했으니 만족은 합니다.

일본사에 나오는 '관직과 위계'를 알 수 있는 책. 24700원
日本史に出てくる官職と位階のことがわかる本

개념 정리를 위해서.



3.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실력 부족 & 귀찮니즘 & 글 솜씨 부족...으로 인해 '에이~ 그냥 남꺼 번역이나 하면서 떼우자~'라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 붙잡혀 오지 않던 센고쿠 천정기 7권이 드디어 왔습니다.
아~ 역시 재미있습니다. 구할 수 없어 못 읽는 분들에게 "약오르지~롱~"하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우하하~

5. 우분투를 깔다 실패했습니다. 인스톨까지는 시켰는데 리부팅하니 부트 이미지가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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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12.1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고쿠에 뭐가 실렸길래 붙잡히다니;;;;;

    천정기는 마냥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데 그냥 일판 사야할까보네요.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거 없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 중에도 간행물위원회에 잡혀 만화책이 오지 않는다는 분이 있는 것을 보면, 공무원 특유의 '연말맞이 하는 척하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몇 주전 신촌 북오프에서 오케하자마 전기 1,2권과 천정기 1~4권까지 있더군요...지금도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

북오프 신촌점에 갔다 왔습죠.

내 이야기 2009.11.27 19:01 Posted by 渤海之狼
북오프 신촌점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있습니다.

오늘 신촌 들릴 일이 있어 갔습죠.

하여튼 오늘 산 책.(책 제목에 걸린 링크는 일본 아마존으로 점프. 인명, 사건은 일본 위키)

역설의 일본사 8 중세혼돈편.
逆説の日本史⑧中世混沌編
...저자가 이자와 모토히코[井沢 元彦]..씨라고 (제가 생각하기에) 굉장한 혐한가에 추리소설가 계통이라 쪼금 주저했지만... 예전 교보문고에 갔을 때 책장에 꽂혀 있는 시리즈에 약간 압도당한 적이 있어서 구입. 주로 오우닌의 난[応仁の乱]에 관해 실려 있는 듯. 9600원.

사람은 어째서 역사를 위조하는가?
人はなぜ歴史を偽造するのか
일본의 위조된 역사(타케노우치 문서, 남조가 정통, 무대륙 일본설, 요시츠네-징기스칸 설 등등)을 설명하며 그것들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주장하는 책. 9000원.

천하는 천하의 천하다. - 토쿠가와 5대와 미토 코우몬.
天下は天下の天下なり―徳川五代と水戸黄門
....이상하게 요즘 에도 막부에 관한 책들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10800원.

역사독본 토쿠가와 막부 각료 암투사. 2005년 10월호.
歴史読本 2005年 10月号
한가지 주제로 파고드는 특징을 가진 역사 잡지 역사독본입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구했습니다~ 2000원!!!!

일본검호100인전
日本剣豪100人伝
이것도 싼 가격에 혹해서....3000원.

역사의 뜻 밖의 '뒷 사정"
歴史の意外な「ウラ事情」―あの事件・あの人物の“驚きの事実”
...솔직히 이런 류의 책들은 위험합죠. 주로 마이너한 설을 취하니까요. 그냥 이런 일도 있었다~라는 것을 알기엔 좋은 책....3500원

세상의 '뒷 사정'은 이렇게 되어 있다.
驚きの雑学 世の中の「ウラ事情」はこうなっている
목차를 읽은 순간.... '이건 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마음 속에서 외친 세 권 중 한 권[각주:1] [각주:2]
가령 일본엔 주간 점프나 소년 매거진 같은 잡지가 나오는 날, 사람들이 한번 보고 쓰레기 통에 버린 것을 주워다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라거나...
오디션 중 뽑힌 연예인이 사실은 어쩌고 저쩌고해서 뽑혔다거나..
전철역 직원에게 듣는 오바이트를 순식간에 치우기...같이 쓸데 없는 지식부터...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철 운전수의 일찍 일어나는 방법, 세금 조사원이 말하는 탈세를 구분하는 법... 등
다채로운 흥미거리가 쓰여져 있습죠...라고 해도 2000년도 책이라 ^^ 몇몇은 틀린 것도 있을 듯...3500원.

'일본의 신'을 잘 알 수 있는 책. - 여러 신들의 기원, 성격에서 뭘 잘 들어주는지를 완전 가이드.
「日本の神様」がよくわかる本 八百万神の起源・性格からご利益までを完全ガイド
....지금 생각해 보니...이거 왜 샀지?.......4200원.
.
.
....그렇잖아도 읽지 않은 책들이 쌓여 있는데..언제 다 읽을지...


  1. 다른 책들은 안 샀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북두의 권 - 명대사집".....그래요! 저도 제가 정신연령 낮다는 거 알아요! 어쨌든 안 샀잖아요! [본문으로]
  2. 또 한 권은 칸사이[関西]와 칸토우[関東]와 차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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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yalhouse.tistory.com BlogIcon Cavalier 2009.11.27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ㅜ.ㅜ
    북오프는 원서도 파는 곳인가 보죠? 부산 촌놈 ( ..)이 되다보니 이런 분야는 은근히 약해서리. ( 먼산)

    가장 관심이 있는 책은 2000원 각료 암투사군요 호호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오프는 일본의 유명 중고서점 체인점입니다.
      한국에는 서울역에 1호점이 생겼고, 신촌에 2호점이 생겼습니다.

      일본은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한국은 주로 만화책이 주력이더군요.

  2. shiroyume 2009.11.28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일본어를 잘 해서 서적을 일본서적을 활용할 수 있는건 부럽군요. 정말 일본어 배워볼까. 문제는 1학년때 수강하고 C+맞고 날려버린 이후로 포기. 아이러니한건 러시아어는 1학년과정이었지만 A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었다는거...
    그래도 사놓으시면 저런게 다 참조자료가 되는 법이죠. 얼핏봐도 유용한것만 사신듯 합니다.
    전 요즘 굽시니스트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1권 읽는 중입니다. 문제는 여기 책에 제로의 사역마가 나와 제로의 사역마 애니까지 보고 있는 부작용이 -_-;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2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역사는 한국어로 된 것은 한번 필터가 걸리는 것들이라 여러 의견을 듣기 좋습죠....라기 보단 그 나라 역사는 아무래도 그 나라 말로 된 것을 보는 편이 좋겠죠.

      예전과는 달리 나이를 먹으면 애니는 멀어지더군요. ^^; 가장 최근에 완결까지 본 것은 재작년에 본 '쓰르라미 울 적에'...인 듯.

  3. Favicon of http://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11.3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모토 노부유키 명언집을 산 제가 왔습니다(....)

    세상의 뒷사정이란 책은 왠지 흥미롭네요
    이런저런 얘기는 물론.....게다가 오바이트 치우는 방법이라니.....;;;;;;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3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군가 해서 검색해 보았더니...술렁술렁의 그 분이시군요....그 분의 만화라면 확실히 명대사가 많을 것 같군요.(읽어 본 것이라곤 도박묵시록 카이지 뿐이지만요 ^^; )

      아직 안 읽어 보았습니다만... 내일 집에 가거든 찾아서 답글 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02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 외로 별 내용이 아니더군요. ^^;

      그냥 치우면 물기가 많고 냄새가 나니 모래로 덮어 놓는다고 합니다. 모래가 물기를 빨아 들이고 난 뒤 빗자루로 쓸어서 치운다고 하네요.

      집에서 이용하려 한다면 (모래를 준비한 집은 드무니)... 신문지를 잘게 잘라 물기를 빨아들이게 한 뒤 치우면 좋다고 하네요.

  4. 나라 2009.12.01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사셨군요!
    언제나처럼 좋은 포스팅 기다리고 있습니다.
    맞춤법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복사를 불가능하게 하셔서 일일히 대조해봐야 하거든요.
    간간히 틀리시는 부분을 지적해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

  5. 써니데이 2009.12.1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수고하십니다~
    발해지랑님께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신 '임진난의 기록'은 구매예정입니다.
    강항의 간양록도 구매예정이구요.
    국내 도서중에 일본전국시대관련 책은 찾기 힘들까요?
    일본역사를 전체적으로 다룬 책은 많은데..
    전국시대만 전문적으로 다룬 책을 보고 싶네요 ㅠ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블로그 이웃 나오님이 국내 발매된 센고쿠 시대의 책에 관한 서평을 하나 쓰셨더군요.

      http://blog.naver.com/xjapan1231/80096900902

      그쵸... 일본 역사 전체 혹은 막말유신기의 책들은 가끔 보이지만 센고쿠 시대 한정해서는 없죠. 있다면 임진왜란에 관해서는 있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제가 핼리혜성이 다시 돌아오기 전에 반드시 센고쿠에 관한 책을 함 쓰겠습니다.

  6. ghjgjh 2010.06.20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일본사를 알려드립니다.

    チンギス・カン(칭기즈칸)이
    よしつね(義經:요시츠네)라는 킹제임스(KING JAMES) 성경(聖經)이사야서의 예언의 말씀이다.


    사 41: 1 오 섬들(海島 일본과 영국,유럽의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 백성들로 힘을 새롭게 하게 하라. 그들로 가까이 오게 하고, 그들로 말하게 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하여 판단하자.


    사 41: 2 누가 동방(東方)에서 의인(義人:義經)을 일으켜서 그를 자기 발 앞에 불렀으며, 민족들을 그 앞에 주어서 왕들을 다스리게 하였느냐? 그가 그들(거짓기독교인 로마카톨릭(요한계시록 17장)과 이슬람교도)을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날아가는 그루터기 같게 하였도다.

    사 41: 3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자기 발로 가 보지 못했던 그 길을 따라 안전하게 지나갔도다.


    사 41: 4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주,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사 41: 5 섬들(몽골의 침입을 두려워 한 일본과 유럽의 섬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였고,
    땅 끝들(한반도)이 무서워하며 가까이 다가왔도다

    사 41: 25 내가 한 사람을 북쪽(北海島)으로부터 일으켰으니 그가 오리라.
    태양이 뜨는 곳(日本)으로부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리니(義經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는걸 예언한다. 그는 구원받아 몽골 땅으로 건너가 칭기즈칸이
    되었다.)
    그가 와서 통치자들을 마치 회반죽을 이김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라.

    사 41: 26 누가 처음부터 고하여 우리로 알게 하였으며, 또 이전부터 고하여 우리로 “그(義經)는 의롭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정녕 보여 주는 자도 없고, 정녕 고하는 자도 없고, 정녕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http://kjv1611.egloos.com/5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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