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중인 센고쿠 무장 100에 토쿠가와 사천왕[徳川四天王]이 다 등장했군요.
그걸 기념하여, macho를 그리라면 동양권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힐 것 같은 북두의 권 작가 하라 테츠오(wiki_jp)[原 哲夫]의 센고쿠 바이올렌스 만화 '꽃의 케이지(wiki_jp)[花の慶次]'에 등장하는 토쿠가와 사천왕입죠.


왼쪽부터 이이 나오마사[井伊 直政], 사카키바라 야스마사[榊原 康政], 사카이 타다츠구[酒井 忠次], 혼다 타다카츠[本多 忠勝] 순 입니다.

장면 설명을 좀 하자면 '혼노우 지의 변[本能寺の変]' 후 이에야스 일행이 '이가 도피행[伊賀越え]' 중 지친 토쿠가와 이에야스[徳川 家康]가 찌질대면서 배를 가르려 하자 안타까워 하는 사천왕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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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otokan 2009.11.2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의 케이지... 해적판으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말 그대로 마초심을 관통한 작품이었죠. ㅎㅎ



    아마 일몽암풍류기라는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습니다. 혹, 이 소설이 원작일지도 모르겠군요.(확실치는 않습니다)

    만화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만, 조선과 관계된 내용이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기분이 나빠져서 책을 놓아버렸습니다. 여주인공이 가야히메였던가... 가라히메였던가 뭐 그랬던 것 같은데요.

    가격에 비해서 볼륨이 두터운 문고본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2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화에서도 원작이 타카 케이이치로우[隆 慶一郎]라고 하니 맞는 것 같습니다.

      만화는 확실히 북두의 권 켄시로우가 장난기를 장착하고 센고쿠로 이동한 듯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읽어 본지 오래 되어서 저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만화는 그런 부분 때문에 조선으로 가는 부분을 제외하고 오키나와로 가는 것으로 떼웠다고 하는군요.

      伽姫...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읽어야 할지...かひめ??

      언제 샀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는 것은
      세금 제외하고 667엔.
      교보 가격으로 9190원 주고 샀습니다...
      무려 560페이지.... 확실히 가격에 비해 말씀대로 볼륨감이 있습니다.

      만화는 문고판으로 4권까지 가지고 있습죠. 이것도 있을 때마다 모으고 있는데...옛날 책이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meh BlogIcon Gyuphi IV 2009.11.25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클론 장수 넷이 죄다 말리려 들진않고 X마려운 표정으로 그냥 보고만 있군요(오오오..-_-..)

    그래도 여기에서도 사카키바라 야스마사가 제일 쳐지는(무려 뒷줄)건 코에이 겜이나 별 다를바 없네요.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1.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론 저들이 토쿠가와 사천왕이라고 나오진 않습니다. ^^;

      무엇보다... 꽃의 케이지 자체에서 토쿠가와 사천왕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다보니...

      단지 이가 도피행에 토쿠가와 사천왕 모두 참여했다고 하며, 우연찮게 만화에서 저렇게 네 명이 한꺼번에 그려져 있길레 제가 그냥 토쿠가와 사천왕이라고 우기는 것 입니다.

      그래도 실제 초상화와 제일 닮은 것은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인 듯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f/Sakakibara_Yasumasa.jpg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xjapan1231 BlogIcon 나오 2009.11.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제 모습이 있군요 ㄲㄹㄲ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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