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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6 해운대 보고 왔습죠. (8)

해운대 보고 왔습죠.

내 이야기 2009.08.26 03:16 Posted by 渤海之狼
해운대
감독 윤제균 (2009 / 한국)
출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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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보고 왔습니다.
 평점을 준다면 별 다섯 개 만점에 네개 반입니다. 대만족에 가까운 만족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의 부산 사투리도 맘껏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볼통통에 처진 눈, 샤넬의 향수에 부산 사투리 쓰는 여성을 만나면...아마 숨이 멎을 듯)
 박중훈님의 연기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어느 정도인가 궁금했는데 딱 한군데 빼 놓고는 좋더군요.
 
베스트 씬~
포지셔너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김인권 씨가 분한 오동춘의 활약.
 
아쉬운 씬~
알람 울리는 곳에서 끊었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족의 고사가 떠오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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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yalhouse.tistory.com BlogIcon Cavalier 2009.08.2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사는 사람으로써 요새 TV나 영화에서는 부산사람보다 더 사투리를 잘하더군요 ( 강세라던가 이제는 많이 순화된 사투리 발음이 아닌 그냥 토박이 사투리를 쓰면서 )

    다른 사람이 우리들을 보면 그렇게 느끼는 걸까 ..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8.2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그런 면이 있을 수 있겠군요.

      제 친한 형 하나도 부산 사람인데 영화나 TV에서 접하는 거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일 수도..

      사가미님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사시는 곳에 관한 것이다 보니 주의 깊게 듣다보니 그러실 수도 있는 것이겠고요.

      어쨌든 부럽군요!!!
      부산 사시면 그 귀여운 사투리(여자 한정!)를 매일 들을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2. Favicon of http://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9.08.2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아직도 못 보고 있네요 -ㅅ-;;

  3. ckyup 2009.08.2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후기말고, 연재물 언제 올라오지요? 히데요시 가족연재 벌써 한 3번 읽었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8.2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력한 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만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자면,
      "이런 영화 후기말고"는 눈에 좀 거슬리는군요.
      다음부터는 상대방이 보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 고려 좀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 ckyup 2009.08.3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죄송합니다 - 다른뜻이 아니었는데....
      암튼 연재 빨리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9.01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눈다면 상대방이 하는 말이 농담인지 어떤지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글로만 판단해야 하니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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