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문에 박힌 총자국

발해지랑 2007. 2. 28. 20:39

내가 예전에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사장사무실이 바로 옆 건물이었다.

2007년 2월초에..
하여튼 일본에서 야쿠자들끼리 싸울 때,
문에 총을 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야쿠자의 사무실이 그 사장 사무실이 있는 건물과 같은 건물이었다고 하는군.
전화로 점장과 이야기 하다 보니 점장이 나에게 문에 박힌 총자국 사진을 보내온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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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에서 시부야에 대해서 나오는 데, 그 시부야에서 일어났던 총격사건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