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イや~ん한 비디오에 친구들을 위해서(어디까지나 일본말을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서 였다),

자막을 입히려다가 그 너무도 귀찮은 싱크 맞추기에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어라 이렇게 쉬웠나?

뭐 어쨌든 처음으로 자막 제작 해 보았음...

이 게임 정말 재미있었는데...

모든 병기 개발을 목표로 룰루랄라 하다가 루나츠('Luna 2'였다는 것을 알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에 몰려 있는

수 많은 연방 함대에 기가 질렸던 것이 생각나는군...

(아울러 당시는 뉴타입도 아닌 겁나게 강한 녀석이 핵무장 자크를 타는 이유도 몰랐을 정도로 건담은 TV판 말고는 몰랐지...

왠 건담 종류가 이리 많아!!! 가 이 게임하면서 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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