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 전후사(戰後史)[각주:1]의 흐름을 보았을 때 정치가가 가진 이데올로기나 외교전략 등의 정책보다는, 정치가 개개인이 가진 권력투쟁 속에서 증오, 질투 그리고 콤플렉스라고 하는 것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정치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이를 대입할 수 있습니다.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정념(情念)이지요. 표면적으로는 정책논쟁이라던가, 이데올로기 논쟁으로 정치가 움직이고 있는 듯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보다 깊숙한 곳에서 정치를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 가진 끈적끈적한 정념입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그룹 본사[読売新聞グループ本社] 회장. 와타나베 츠네오[渡邉 恒雄]

와타나베 쓰네오(渡邊恒雄, Watanabe Tsuneo) / 언론인
출생 1926년 05월 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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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yuphy IV 2011.05.26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면 요시다 시게루가 공직추방으로 그 하토야마씨를 집에 보내서 풍맞게 만든거라던가 하는것도 다섯살이나 어린주제에 먼저 입각한 라이벌에 대한 콤플렉스때문이었군요!><!(허헣헣)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1.05.2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뜬금없는 정치극일 수록 말이 번지르르하던데, 나중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식의 후일담들을 보면 유치한 감정들이 섞여있곤 하더군요.

      뭐 삼국지에서도 진수가 유비를 평하길, 유비는 항상 조조의 반대로만 행동했다... 는 말도 유비가 가진 조조 콤플렉스에서 기인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panzerbear.blogspot.com BlogIcon 길 잃은 어린양 2011.05.26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정치에도 비슷하게 대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을 혐오하는 김영삼이라던가 장면을 쓸데없이 높게 평가하는 김대중이라던가.

    날씨가 점점 더워져 가는데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6월이 지나 시간 여유가 생기면 한번 뵙고 맥주나 한 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1.05.2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한국정치는 여전히 증오의 정치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 그 증오의 정치를 더 연장시킨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 자살은 앞으로도 몇 년간 계속 언급이 되며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다수 나타날 것 같습니다.

      언제든 연락만 주시옵소서. 어린 양님 모임에 나가면 워낙 광범위한 이야기들이 오고가 정신 없지만, 왠지 나중에 아는 척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는 것 같아 좋더군요. ^^

  3. 朴先生 2011.07.04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개인적 정념으로 인해 살아갈 이유나 성공의 동기를 얻나 봅니다.
    좋게 말해 개인적 정념이고, 그냥 찌질한 거 같습니다.

    한 고조 유방은 젊은 시절 아버지에게 형과 비교당하며 까이다가 천하를 통일하고 "형하고 저 중에 누가 더 출세했나요?"라고 물었고, 사마천은 한무제를 까려고 '사기'의 집필을 완료한 것 처럼요.
    (표면적으로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받아 역사서 저술을 위해 궁형을 받고도 자살하지 않았다는데 왠지 개인적 복수심도 동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에게 관대하고 대인배가 되라는 옛 성인들의 가르침은 평범한 서민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같습니다.
    왠지 성공하려면 좀 찌질해져야 할 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1.07.05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생각해야죠. ^^

      찌질이라기 보다는 라이벌에게 이기기 위해 그만큼 더 노력한다...는 식으로요. (그것이 비록 제삼자가 보기엔 증오로 인한 폭주로 보이더라도요)

      ps; 어쨌든 오랜 만에 뵙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잘 업데이트 못하다 보니 자주 인사를 못 올리는군요.

어제 문제의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 시작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7 15 하루.

다음은 사실 무근 -> 그런 말이 있었던 하다 -> 근데 그게 중요한 아니지~..

라는 식의 기사들


프레시안의

"사실무근""사정설명 있었다""본질 아니다"

, '요미우리 파동' 바꾸기 '급급'


연합뉴스의

정부, '日독도 언론보도' 경위해명 요구키로


있었다.

그래서……일본측의 반응은 어떨까 궁금했다.


우선……

일본 외무성 새로운 정보(新着情報)


번째 보라색인


(竹島問題)日本は日本の事情、韓には韓の事情があるので、それぞれの立場を冷に話し合って、その立場を埋めていくことが必要なのでしょう

(타케시마 문제) 일본은 일본의 사정, 한국에는 한국의 사정이 있기에, 각각의 입장을 냉정하게 서로 대화하여, 입장(차이) 좁혀가는 것이 필요하겠죠.



타케시마 문제


() 타케시마 문제로 인하여, 한국 정부와 국내(일본 역자 )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외무대신) 일본은 일본의 사정, 한국에는 한국의 사정이 있기에 각각의 입장을 냉정하게 서로 대화하여, 입장을 좁혀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타케시마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평화적 해결을 꾀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일한 관계 전체가 나빠지지 않도록 냉정하게 대응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기술에 있어서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다]라는 표현을 해야만 했다던가, 도대체 어째서 북방영토와 타케시마의 표현이 다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 외무성이 [ 있는 온화한 표현을 쓰도록]하는 요구했다는 경위가 있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만, 그것도 포함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외무대신) 입장에 따라 여러가지 비판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담당 대신을 중심으로 , 관방장관, 모두 이야기를 나누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정한 것입니다.


() 영토문제로써 해결하고자 하였다면, 어째서 4 일한 수뇌회담에서 확실히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던 것일까요?


(외무대신)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땠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대화가 나누어졌을 것입니다.


->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마지막.

원문은: それなりの話し合いは行われていたでしょう.

저의 번역은 : 나름 대화가 나누어졌을 것입니다.

에둘러 표현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대통령의 방일은 너무도 준비부족이었다고 밖에 말할 없게 되겠군요.


번째 보라색인


中事務次官と哲賢(クォンチョルヒョン)駐日韓大使の

야부나카 사무차관과 권철현 주일 한국대사의 회담.

1. 15(화요일) 오전 11시부터 40분간, 야부나카 미토지(藪中 三十二) 사무차관은, 권철현(哲賢) 주일 대한민국 대사와 회담했다.

2. 권대사는, 14일 공표된 중학교 사회 지도 요령 해설에 독도가 명기된 것에 관하여, 한국측의 입장을 말했다.

3. 이에 대한 야부나카 차관의 답변은, 타케시마에 관한 우리 나라의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본건을 둘러싸고 일한 관계가 어긋나는 것은 결코 바라는 바가 아니며, 양국의 입장 차이는 입장의 차이로써 서로 냉정히 대처하고, 계속해서 [일한신시대(日韓新時代)를 향해서 협력해 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의 기사: 日외무차관 "요미우리 보도 사실과 다르다"(종합)에서 보이는, 요미우리 신문에 대한 시정 요구는 외무성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없었다.



(‘권철현 요미우리(読売)’ 넣고 검색했을 아무 것도 없음)


(연합뉴스의 日외무성, 요미우리 보도 공식 부인 보이는 코다마 카즈오(兒玉 和夫)’ 요미우리(読売), 타케시마(竹島) 넣고 검색했을 시의 모습역시 아무 것도 없음)


정말로 공식적인 부인을 했는지는 외무성 홈페이지를 보는 없음


그렇다면, 웹에서는?

우선 구글 뉴스 일본판 기사 검색

코다마(児玉), 요미우리(読売), 타케시마(竹島)로는 검색되는 것이 없음


일본 No.1 검색이라는 야후 저팬에는


역시 없음….

참고로우리 [각주:1]에는, 한국측이 오보에 대해 항의했다는 말은 없음.

가장 하단이 어제부터 문제가 기사.

일본 정부에 대한 항의 차원에 대해 귀국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요미우리 기사에 대한 내용은 줄도 없음.


+++++++++++++++++++++++++++++++++++++++++++++++++++++++++++++++++++++++++++++++++++++++++++++++++++++++++++++++++++


그리고 덧붙여….

현재 조중동 각사의 일본어 웹에는 한국 측이 요미우리 신문에 대해서 항의 했다는 기사가 없다.

(7 15 23 25 현재. 물론 지금까지 실시간으로 일본어 기사가 올라갔었는지 어땠는지는 모른다)

현재 일본어 판에 나와 있는 곳은 연합 뉴스 .

日本メディアの島報道、政府が明要求の方針

( 기사는 한국어판 정부, '日독도 언론보도' 경위해명 요구키로 번역 기사이다) 

  1. 이 문제는 정치에서 다루고 있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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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한국을 강타한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를 번역해 보았음...

 

출처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80714-OYT1T00501.htm

저자: 読売新聞

게재시간: 20087142234

 

 정부가 중학교 사회 교과서의 새로운 학습지도 요령해설서에 타케시마(竹島문제를 처음으로 명기한 것은타케시마의 소유에 관해서 지금까지의 교육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지한국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일한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염려되고 있다.

 

 타케시마 문제를 둘러싸고는, 2005 3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 成彬] 문부과학상(당시)이 국회에서 "다음 번 학습지도 요령에서는 확실히 써야 할 것이다"고 답변하여이번 학습지도 요령의 개정 작업에서 검토가 되었다하지만 새로운 요령안의 발표시기가 올해 2월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과 겹쳐문부과학성은 일한 관계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기재를 미루었다이에 대해자민당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생겼기 때문에문부과학성은 해설서에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한국측은 민감하게 반응했다기술하는 것의 조정이 마무리에 다다른 이번 달 9이 대통령은 홋카이도우[北海道] 토우야코[洞爺湖] 서미트 회의장인 호텔에서 후쿠다[福田] 수상과 서서 이야기를 하였을 때우려의 뜻을 표명관계자에 따르면수상이 "타케시마를 쓸 수밖에 없다"고 알리자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리길 바란다"고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한국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말해야 할 것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수상의 의향을 따르면서표현에 대해서는 허용되는 만큼의 최대한 조정을 거듭했다.

 

 토카이"渡海" 문부상은 11수상관저에서 마치무라 관방장관을 방문하여, 2종류의 문안(文案)을 제시했다하나는 북방영토의 기술에 이어 [타케시마 등도 언급하여북방영토와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의 영토영역에 대해서 이해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는 A또 하나는 이것에 이어 [또한 타케시마에 대해서는 한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국의 주장을 기록한 B안이었다최종적으로는 13일 밤, A안의 전제를 [우리 나라와 한국과의 사이에서 타케시마를 둘러싸고 주장이 상반된다는 것 등도 언급]하는 것으로 결착되었다.

 

 자민당 내의 보수파 의원은 [우리 나라의 고유 영토]라는 표현을 미룬 것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나카가와 쇼우이치[中川 昭一] 전 정조회장은 14, [한국에 양보하여애매한 기술이 되어버렸다견해서에 쓰는 것이라면 고유의 영토라고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여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한국 측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내세워일한관계가 좋은 쪽으로 나아가고 있었던 만큼일본 정부 내에서는 [명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타이밍이 좋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치무라 장관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일한관계가 어긋나 버리면, (북한의 핵 문제를 둘러싼) 6개국 협의의 프로세스나납치문제를 포함한 일본-북한간의 여러 현안 해결에도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고 말하며일한 쌍방의 냉정한 대응을 호소했다.

 

ps; 기사의 분위기를 전하려고 하다보니 한일을 일한으로, 독도를 타케시마로 하였음. 이건 이해를...

ps2; 대충 한 것이니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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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chula BlogIcon 박선생 2008.07.20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영토문제와 여러 역사적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는 미래지향적 한일관계가 될 수 있을지...

    독도가 예로부터 우리 땅임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인데
    일본은 북방영토와 센카쿠열도 문제에 왜 독도까지 끼워서 지X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군데를 찌르다보면 한 개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나 봅니다
    아니면 현재 문제가 되있는 지역들을 일본에 편입시키기 위해
    중국 동북공정처럼 치밀하게 준비했는데 그 첫번 째가 우리거나요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7.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이라는 좋은 선례가 있는데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 그럴 생각이 없는 듯이 보입니다.

    세 곳을 찌르다 한 곳이 떨어진다....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라 딴짓거리(상대방하고 서로 싸우기)하느라 신경을 안 써서 그러고 있다가, 일본이 이야기하면 뜬금없는 소리한다고 그러니 항상 땜빵메우기 식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에게 가장 유리한 것은, 독도는 일본이 주장하는 대륙붕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만약 제가 2mb였다면, 미국 만난 다음에 일본에 나중에 간다고 양해를 구한 후 몽골에서 중국과 러시아와 회담을 열어 일본과의 영토 대응을 확약한 다음에 일본으로 갔겠습니다만... 뭐 2mb는 정치적 배경이 배경인 만큼 불가능한 이야기였겠지만요.
    (아직까지 러시아랑 만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선 2mb는 에러)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chula BlogIcon 박선생 2008.07.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는 요즘 뜨고있는 러시아를 뭣도 아닌 걸로 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자동차공장 준공식을 가졌다는데 한국 정부에서는 아무도 안 보냈다고 합니다. 2mb께서 몸소 못 가시더라도 고위관료 몇몇이라도 보냈어야하는데 말이죠(러시아에서는 미리 한국정부에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는 준공식 때 메드베데프는 안되겠고 푸틴이나 고위관료 보낼게, 너흰 누구보낼래?')
    시장경제라지만 아직 공산주의 시절의 모습들이 남아있는 러시아에선 그렇게 준공식에 나라의 수상이나 고위관료가 참석한다는 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겠다는 의미도 있다는데
    몇 년 전 토요타가 러시아에 공장을 세웠을 때랑은 너무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일본 외상이 방문해서 좀 도와주십사했다죠

    아직도 갈피를 못 잡는 외교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2mb는 정말 에러인 거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7.2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도 있었군요... 허...거 참...實用인지 失用인지...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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