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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4 에반게리온...인가... (7)

에반게리온...인가...

동영상 2009.12.14 22:39 Posted by 渤海之狼


근래 블로그계를 진동시키고 있는 에반게리온 파..??
그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가 보더군요.
그런 잔치에 동참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고 약간 억울하기도 하고...
여태까지 전 에바 시리즈를 본 적이 없거든요.

한창 에바가 동북 아시아를 휩쓸 때,
제 관심사는 야구였습죠.
당시 낮에는 동대문 야구장에서 그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스코어 북 쓰고 있었고, 저녁에는 잠실...이라는 식으로 생활 전부가 야구 구경이었던지라...

덕분에 지금 이 열광에 동참 & 동감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약간 억울하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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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yuphi IV 2009.12.14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TV판은 보다 안보다 띄엄띄엄 봐서 먼저 나서서 이야기 하기도 그렇더군요.. 구 극장판들은 소방서 시절(;) 투니버스 덕에 다 본듯 하지만 최근 극장판은 서 파 전부 안 봤던터라;

    애시당초 마이너쪽을 좋아하는터라 에바도 좀 진득하게 잡으면 괜찮게 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요즘같이 심란한때에 이걸 잡다가는 히구라시 한창 몰입했을때처럼 좀 심하게 정신적 방황을 할것 같아서-_-....

    뭐 겨울방학이 기니까 한번 TV판은 다시 쭉 2회독해볼까도 싶네요.

    P.S. いつもなら2ぶんでいけるのに(;;;)아놔..;;

    P.S.2. 빠르게 대사를 치는 부분은 마치 랩과도 같아서 잘 안들리는군요. 아아...ㅡㅡ;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마지막까지 본 애니가 바로 '쓰르라기 울 적에'입니다. 아~ 그 작품은 굉장했습니다. 마지막에나 가서야 풀리는 그 장치는 정말 끝까지 본 보람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솔직히 이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애니를 진득하게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간 날 때마다 곰플레이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크로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만, 졸지 않고 한 회가 끝날 때까지 볼 수가 없더군요.

      ps1; 위키에 따르면 저 오리지날 장면에서 스탭이 "남자는 그거 할 때 신음 안 냅니다"라고 ツッコミ를 넣었다는 이야기가....

      ps2; 아스카 자기 소개말이군요. ^^ 몇월 몇일 태어나서 이상형은 카지상..... 솔직히 저도 정신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뭐라고 쭝얼대는지 듣기 힘들더군요.

    • Gyuphi IV 2009.12.14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구라시 2기는 해피?해피!해피!! 진행 연속이라 좀 긴장이 풀리더군요. 중간부터는 제대로 못 본듯한 기억입니다. 1기는 피철갑이라 열심히 봤지만요(...;2기에도 반전이 있었다면 섣부른 예단에 ㅈㅅㅈㅅ....)

      마크로스는.. 그렇네요. 저는 F에 도전하고 있습니다만,(동네 패밀리 마트에 극장판 광고가 걸린게 제법 맘에 들었고, 지인으로부터 알토 히메를 추천받은 덕에..;)역시 힘드네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P.S.1.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우오오. 위너들의 츳코미.
      P.S.2. 아스카 대사는 참.. 강렬하죠. 독일혼혈이라지만 히스패닉 혼혈의 느낌입니다(;속도나 강도나)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기 마지막 에피소드부터 희망이 보이다가, 2부도 처음엔 좀 될 듯하더니 각 에피소드 마지막엔 다 죽어서 그건 그것대로 '뭘 해도 안 되~ 포기해~'라는 분위기가 좋았습죠.

      그러고 보니...가끔 심슨 패밀리는 보는 듯. ^^;

      ps1;언제나 그렇듯이 제 설명이 부족했군요. 실례했습니다. ^^;
      신지가 기절한 아스카를 보며 せんずり하는 장면에서 신지의 성우 오가타 메구미[緒方 恵美]가 신음 소리를 내자 음성 스탭이 '저기 남자는 せんずり할 때 신음소리 내지 않습니다"라고 했다는...(...근데 이 말을 분명히 위키에서 보긴 한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나와있지를 않네요)
      어쨌든 이것으로 두 가지를 알 수 있습죠. 성우 오가타는 **를 할 때 신음소리를 낸다는 것.
      또 하나는 오가타는 남자 역시 **를 할 때 신음 소리를 내는 줄 알고 있었다는 것....뭐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

      ps2;전 아스카 볼 때마다...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가 생각나더군요.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B%82%98%EC%9D%98%20%EC%95%84%EC%8A%A4%EC%B9%B4%EB%8A%94%20%EA%B7%B8%EB%9F%AC%EC%A7%80%20%EC%95%8A%EC%95%84

  2. 유후~ 2009.12.15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바시리즈를 본적이 없지만 90년대 후반 20년대 초에 초중고를 다닌 사람(저는 28살)에게 의미가 깊은 작품이죠. 이 작품 덕분에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죠. 애니, OST, 일본어, 일본의 이미지 개선, 프라모델 산업, 연예인 등 일본에게 큰 혜택을 한국으로부터 가져다 주었죠. 얼마전 JLPT1급에서 에바관련 듣기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 지금 시험을 치는 세대가 한창 일본애니를 보고 그 동기로 일본어를 공부한 계층이 '정말' 많은 걸 생각해본다면 한편으로는 감동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그런데 뭐랄까 저는 이런 작품이 싫어요. 그 뭐라고 해야 되나. 에바하고 CLAMP류의 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는 뭔가 꺼려진달까.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주변에도 그런 쪽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많아 분위기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개인적으로 당시는 건담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지금도 그 생각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요)

      JLPT에서 듣기로라...^^ 무슨 말이 나왔을지 궁금하군요.
      シンジはたわけですか(신지는 찌질이입니까?)...식의?

      사족으로 전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클램프에서 나오는 작품도 예전엔 즐겨 보았습죠.

  3. 요요 2016.05.0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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