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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구치치카나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8.21 마츠다이라 노부야스[松平 信康] - 비명횡사한 이에야스[家康]의 적자 (22)
  적자 노부야스[信康]의 죽음은 토쿠가와 이에야스[川 家康]가 말년이 되어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론할 정도로 슬픈 사건이었다. 이에야스는 자신의 입으로 노부야스에게 죽음을 명령했던 것이다.

 미카와(三河) 지방의 사람들도,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이 정도의 주군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지"

 라 하며 그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노부야스를 자해(自害)로 몰아넣은 것은 역사상 유명한 '츠키야마도노 사건[築山殿事件]'에 의해서였다. 진상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1579 7 16. 이 날 이에야스는 가신 사카이 타다츠구[酒井 忠次]와 오쿠다이라 노부마사[平 信昌]를 오우미[近江] 아즈치(安土)성(城)으로 파견하였다. 노부나가[信長]에게 좋은 말을 헌상하기 위해서였다.

 이때 노부나가는 사카이 타다츠구에게 노부야스의 자해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유는 노부야스가 생모 츠키야마도노와 함께 카이[甲斐] 타케다[武田] 측과 내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설에 의하면 노부야스의 부인이며 노부나가의 딸인 토쿠히메[徳姫]가 은밀히 그에 대한 것을 부친 노부나가에게 일러바친 것으로 되어 있다.

 

 이에야스의 부인 츠키야마도노는 이에야스가 이마가와 요시모토[今川 義元]에게 인질로 잡혀있던 시대에 결혼한 부인으로, 그녀는 출신이 이마가와의 일족 세키구치 교우부노쇼우 치카나가[口 刑部少輔 親永]의 딸이었기에 콧대가 굉장히 높았다고 한다.

 어떤 사서에서는 츠키야마도노를 히스테리성의 여성이었다고 하며, 이에야스는 그 엄청난 질투심에 넌더리가 나 토오토우미[遠江] 하마마츠[浜松]로 거성(居城)을 옮겼을 때, 데려가지 않고 노부야스의 오카자키 성[岡崎城]에 남겨두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카이[甲斐]타케다 카츠요리[武田 勝頼]와 내통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쩌다가 츠키야마도노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카이[甲斐]에서 온 중국인 의사에게 진찰받던 중 그와 관계를 맺었고, 나중에는 이 의사를 매개로 해서는 타케다 카츠요리와 내통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즉 노부나가-이에야스를 물리칠 방도를 카츠요리와 함께 꾀했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 신빙성은 거의 없다.

 

 진상은 노부나가가 노부야스를 두려워 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노부나가는 노부야스라는 존재가 장래 오다 가문에 불행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느낀 것은 아닐까? 노부야스와 자신의 적자 노부타다[信忠]를 비교해 보면, 무장으로서의 능력은 노부야사가 월등했다. 오다 가문은 이 노부야스에게 멸망 당하는 것이 아닐까? 불안의 싹은 일찌감치 뽑아 두는 것이 좋다 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노부야스는 17살 때 이미 그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1575년 토쿠가와 군이 토오토우미[遠江]에서 타케다 카츠요리의 군과 싸웠을 때의 일이다.

 카츠요리의 대군을 피하여 퇴각을 하려고 하였을 때, 노부야스는 나서서 신가리[殿]를 맡았다. 아군 퇴각의 무사안전을 위해 최후미에 위치하며 적의 추격을 막는 임무로, 역전의 무장이라도 극히 어렵다는 큰 임무이다.

 더구나 이때 타케다 군은 10만의 대군이었다[각주:1]. 하지만 노부야스의 말은 기특했다.

 장래에 있을 큰일을 위해서 지금은 연습을 해 두고 싶습니다.”

 이리하여 어린 나이로 타케다의 대군과 대치하며, 적이 오오이가와 강[大井川]을 건너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후에 세키가하라[ヶ原] 결전 시, 이에야스는 정말 나이 먹어서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니. 아들이 있었다면 이렇게 피곤할 것도 없었을 텐데하고 용감한 노부야스를 그리워했다고 한다.

 

 노부야스는 또한 육친에 대한 애정도 깊었다. 바로 다음 동생인 오기마루[於義丸-후에 히데야스[秀康]]가 정식으로 이에야스의 자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노부야스의 힘이 컸던 것이다. 이에야스는 오기마루에 대한 애정이 없어 좀처럼 자신의 아들로서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노부야스는 직접 오카자키 성[岡崎城]으로 3살 먹은 오기마루를 데려가 여러 노력을 기울여 이에야스와 만나게 하였다. 이에야스도 노부야스의 열의에 져, 오기마루를 자신의 아이라고 승인했던 것이다.

 

 그러한 반면 노부야스에게는 포학한 이야기도 전해내려 오고 있다.

 춤을 좋아하여 자주 그런 무리들을 초대하였는데, 어느 날 옷이 맘에 들지 않고 더구나 춤 실력도 떨어지는 여자아이가 눈에 띄었다. 노부야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그 아이를 활로 쏴서 죽여버렸다고 한다.

 매사냥의 결과가 신통찮은 것을 만난 승려 탓으로 하여, 그 승려의 목에 끈을 묶어 말에 매달아 질질 끌고 다니다가 죽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각주:2]


 1579 8 29.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의 명령에 따라 우선 츠키야마도노를 토오토우미[遠江] 토미츠카[塚]에서 살해했다.

 이에야스로서는 오다 노부나가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 명령에 거역하는 것은 곧바로 토쿠가와 가문의 멸망을 의미했다. 자신의 힘은 아직 노부나가에 비해 미약했기에 자기 가문 보전을 위해서는 부인과 적자의 목숨도 뺏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그 해의 9 15.

 노부야스에게 할복을 명하는 이에야스의 사자가 토오토우미[遠江] 후타마타 성[二俣城]에 도착했다.

 아마가타 야마시로(天方 山城)와 핫토리 한조우(服部 半) 두 사람이었다.

 노부야스는 자신에게는 죄가 없음을 확실히 말했다.

 아버지에게 모반을 일으키려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부친의 명령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이것이 당시 가부장 권력의 절대성이라는 것이었다.

 노부야스는 조용히 핫토리 한조우에게 자신의 카이샤쿠[介錯][각주:3]를 명했다.

 한조우는 흘러 넘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어 그 임무를 맡을 수 없었다.

 아마가타 야마시로로 대신하였다.

 카이샤쿠의 칼이 번뜩이며, 여기에 21살의 생명이 불행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마츠다이라 노부야스(松平 信康)]

1559이에야스[家康]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다. 처음엔 모친 츠키야마도노[築山殿]와 함께 순푸[駿府]에 있었지만, 이에야스가 이마가와 가문[今川家]에서 독립함에 따라, 이마가와 우지자네[今川 氏真]의 인질이 된다. 1567년 오카자키[岡崎]로 와 오다 노부나가[織田 信長]의 딸 토쿠히메[徳姫]와 결혼하고 오카자키 성주가 되지만, 노부나가에게 자해를 명령 받는다.

이 글은 거의 전체가 사실과 다른 글입니다. 필히 밑에 트랙백과 함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타케다 가문의 동원력은 무리를 해도 3만정도로 10만 가까이 동원하기에는 무리다. [본문으로]
  2. 승려는 불살이라는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기에, 승려 주변에 있는 생물은 죽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었다. 사냥 결과가 신통치 않다며 툴툴대는 노부야스를 부하가 달래려고 말했다가 지나가던 승려가 그 짜증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고 한다. [본문으로]
  3. 배를 가르고 있는 사람의 고통을 없애주어야 했기에, 믿을 만한 사람에 더해 단번에 목을 자를 수 있는 무예가 출중한 사람이 맡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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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terist BlogIcon 엔하운스 2008.08.2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조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다른 말들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시점의 문제이지.
    "...그 잣대는 우리 나라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라며 비꼼을 당할 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틀린 말을 쓴 것입니까? 무라시게의 경우는. 이미 노부나가가 엔라쿠지를 불태우고 쇼군을 내?는 폭정을 한 이후가 아닙니까?. 노부나가의 여러가지 폭압적인 태도에 두려움을 느꼈고 사소한 사건으로 배반했다..는 충분히 가능한 가설이고. 그럴 경우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미지 관리를 엉망으로한 노부나가의 문제가 아닙니까?

    미츠히데의 반란역시. 쇼군이나 사찰등은 제쳐놓고서라도. 사쿠마, 하야시 같은 후다이 가신들을 별 것 아닌 이유로 내?고, 나이 50이 넘은 미츠히데의 영지를 빼앗아 전봉시키고... 주변에서 보기에도 얼마나 틈이 벌어졌기에 '높으신 분'으로부터의 편지가 왔겠습니까?. 이건 잔인한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행동거지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잣대란 비교할 대상이 있기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한국사와 중국사를 비교하여 제 기준의 잣대를 만들었기에. 그 잣대를 일본인에게 비교한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비꼼을 당하는군요....
    한정된 공간이기에 많은 예를 들기 뭐합니다만...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terist BlogIcon 엔하운스 2008.08.2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과 병권을 잡고도 그저 신하를 자처한 주공단의 예. 춘추,전국 시대에는 상대 임금은 핍팍하는 것이 아니다. 라며 풀어준 예들이 있고. 전한 말의 악인으로 꼽히는 왕망도 선양을 받아서 황제가 되었지. 누구처럼 ?아내어 황제가 된것이 아니며. 후한의 화제는 생모에게도, 의모이자 생모의 원수인 두태후에게도 효행을 하여 미덕으로 남았습니다.
    '유교'가 없었거나. 국가의 기본 방침이 '황로술 = 도교'를 중심으로 하는 ~ 후한 대 까지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은 더더욱 예를 찾기가 힘듭니다. 유교가 보급된 이후에는 수양제, 형제를 죽인 이세민 정도를 제외하면 더더욱 찾기 힘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닌의 난 이후 전국시대 기껏해야 백년 정도에. 부하가 주군을 배반하고 죽이는 사건은 그야말로 비일비재 하였으며. 아비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나, 아들이 아비를 죽이거나 추방하는 일 역시 드물지 않지 않았습니까? 일족을 죽이는 일은 뭐 수두룩 하고요. 모가미 요시아키, 가이 소운, 다케다 하루노부,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이토 요시타츠 등. 거기에 인질을 희생하는 행동을 한 다이묘들까지 추가 한다면 더욱 범위는 늘어나겠죠.

    전국 역사를 잘 아시는 것은 훌륭하십니다만. 최소한 임진왜란 7년만 공부하셨어도 아실텐데요?.. 화약 한통을 얻기 위해 여성 50명이 노예로 팔려가고, 공을 세우기 위해 민초들의 목과 귀가 잘리고, 사찰과 서고가 불에 타고. 책과 보물과 도공들을 약탈해가는...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설과 생각을 취사 선택하고, 그렇게 해서 어떤 것에 대한 개념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전국시대에 대한 정보량이 많으시다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실망스럽군요. 이후 블로그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terist BlogIcon 엔하운스 2008.08.2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략쿠지는 당시 노부나가 포위망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었고 엔락쿠지에는 아사이와 아사쿠라 군사들이 거주하고 있었고 노부나가로서는 당시 정권의 중심지였던 교토를 막을 수 있는 방어망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엔락쿠지는 점거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엔락쿠지 침공하기 전에는 미리 내 편을 들면 포상을 내리겠고 적어도 아사이 아사쿠라 잔당들을 숨겨주지 말 것을 청하는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무라시게가 쫓겨난 것이랑 쇼군이 쫓겨난 것이랑 제가 알기로는 시간 간격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무라시게가 1578년에 배반했고 아시카가 요시아키는 1575년에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쇼군이 당시 오다가의 적대 다이묘들에게 궐기를 호소하는 편지를 보낸 것은 아나요?
    덧붙여서 말하자면 엔하운스 님의 방식대로 줏대를 적용하면 한국사의 경우에는 태종의 경우는 자기를 계속 지지했던 왕후쪽 친척을 몰살시켜버렸고, 이성계나,견훤은 자기 자식에게 쫓겨났으며 중국의 경우에도 한 고조 유방도 항우를 물리치는 데 일익을 하였던 한신이나 팽월을 팽하였습니다. 그리고 명나라의 주원장의 공신 척살은 대대로 유명하죠. 그 잣대는 이 쪽에서는 댓수 없는지요? 그리고 권력이라는 것이 아비나 자식도 몰라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고 이건 세계 역사상 대대로 벌어졌던 일에 지나지 않는데, 딱히 일본이라서 인성이 낮다고 무시하는 것을 진짜 가소롭기 그지없네요. 그리고 전국시대에서도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경우나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경우도 나름 합리적인 이유나 명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이토 요시타츠는 생모에게 토키씨라는 것을 알자. 도산을 죽일려고 했습니다. 가이 소운의 경우는 주가를 위해서 자식을 죽였다는 것을 볼 때는 중국에서 보는 효와 충의 관점에서 오히려 충에 가깝지 않나요? 오히려 엔하운스님이야말로 취사선택하는 설이네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terist BlogIcon 엔하운스 2008.08.2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이상의 답글은 없고.. 지난 시간은 이틀.
    대충 정황을 보니. 세컨 정도로 짐작가는군요. 욕을 하곤 싶지만, 욕을 먹긴 싫다. 이건가요?
    아니시라해도 상관없으니 말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일단, 반박은 쉽지요. 암만 무식한 자라고 해도. 열마디 말 중 한 마디의 꼬투리를 잡아서 물고 늘어지면 그뿐이니까요.
    중국 역사 5천년과 한국 역사 5천년을 통털어서 일본역사 백년과 비교하고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씀도 없으시군요.

    뿐만아니라. "세컨아뒤에 아나요?, 가소롭기 그지없다." 면서 말을 택함에 언뜻 노기까지 보이시는군요.
    인터넷에서의 시점에 따른 단순한 의견 차이가 발해님에게는 그렇게까지 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만..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terist BlogIcon 엔하운스 2008.08.2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 구스타프 융의 저서 '인격과 전이'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충족되지 못한 명예욕. 자존감을 가진 사람일수록 무의미한 것. 에 몰두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남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채운다고 합니다.

    정말로 아무 의미도 없는 블로그에 이렇게 열중하시고, 남을 가소롭게 여기며 분노하시는 것을 보니
    자신의 망상에 비하여, 세상에게서 받는 대우 자체가 그다지 좋지않으신 분처럼도 보이는군요.

    도경에 이르기를 대인은 스스로 도를 깨우치고, 중인은 들으면 깨우치며. 소인은 가르쳐주어도 깨우치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대인이나 중인으로 보이지는 않으니.. 아마 제 덧글을 보시고 분노하여, 제 글을 지우거나 반박하는 답글을 다실 게 뻔합니다만...

    좌전에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리는법이라고 합니다. 제가 그다지 현명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언뜻 고목으로 보였으나 썩어서 속이 텅빈 나무에 앉아서는 안될법이지요. 제가 이 시간부로 확실히 이 블로그에 들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답글을 다시더라도 제가 볼 일은 없을 겁니다.
    편지로 보내시거나, 쪽지로 보내시면 스팸메일과 같이 잘 처분하겠습니다.
    역시 무의미한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하시면 그쪽의 울분이 조금은 풀릴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terist BlogIcon 엔하운스 2008.08.27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덧붙이자면. 잘난체 하는 것 같아 문자쓰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가소롭다기에 얄량한 문자를 조금 덧붙여 보았습니다.
    뭐, 인터넷 검색이면 10초만에 주해본까지 찾을 수 있을 좌전, 도덕경, 융. 공부는 했지만 별로 대단한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절기인데 쓸데없이 스트레스받고 감기걸리지 마시고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따위와 넷질보다야 몸이 재산아니겠습니까? 그럼 안녕히 계시지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chula BlogIcon 박선생 2008.08.2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지 자랑에 편협한 시각, 저 혼자 발끈해서는 무식하게 지껄여대는 꼴이라니
    남의 블로그에 와서는 뭔 짓이지? 자기야말로 자존감을 채우는 거? 이거 완전 자위행위
    안 온다면서 답글 확인하러 또 오겠지^^;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kjw791 BlogIcon 허공 2008.08.2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전 세컨이 아닌데 어떡하시나? -.-;; 단지 발해지랑님 블로그를 애독하는 독자일 뿐인데. 성급하게 세컨아뒤라고 하는 그 성급함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그리고 반박을 하면 제대로 해보세요. 괜히 어려워 보이지만 실은 공허하기 그지 없는 문자 쓰지 마시고 그리고 임진왜란도 귀찮아서 반박안했는데, 내전도 아니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입장에서 조선에서 뜯어낼 것 뜯어내는 것이 침략자 일본의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중국이나 한국은 다른 나라를 침략할 때는 안 그럴것 같습니까? -.-;;
    오히려 엔하운스님이야 말로 아무 의미도 없이 남을 헐뜯고 편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고상한 문자를 써서 남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자신감을 채우는군요.
    자아비판 하시는거 보니 안스럽군요. Ellis의 REBT 상담이나 받아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nsukizzang BlogIcon 본다충승 2008.08.28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E 세컨이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주 그냥 자폭하는 구나 ㄲㄲㄲㄲㄲㄲㄲㄲ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8.31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하우스님//재미있는 분이시군요. 이중잣대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이렇게까지 장문의 글로 변명을 하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저와는 대화가 통할 분이 아닌 것 같군요. 나름 답변 리플은 빼먹지 않으려 합니다만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까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

    허공님//저와 동일인물로 되시다니....지못미 허공님...

    박선생님//저도 어렸을 때, 누군가와 언쟁이 붙으면 무시 받지 않으려고 여러 지식을 늘어놓았었죠. ^^;

    본다충승님//저도 잠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eadsushi BlogIcon 리더쉽 2008.09.0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고상한척 하네 ㅋㅋ
    꼭 저런사람들이 별거 없더군요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0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쉽님//그래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 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허당님//달아주신 리플을 멋대로 삭제하여 미안합니다만, 그런 말씀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0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왜 남의 댓글 삭제 하고 ㅈㄹ인가요?? 헐. 편들어줘도 ㅈㄹ이네. 하여튼 일빠 새끼들.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0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빠 들이 영어 써가면서 ㅈㄹ은 ㅋㅋ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0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썰 싸지르구선 가만 냅두는 사람은 없단다. 혐한찌질이 레벨 녀석이 편들어 주어도 하나도 안 고맙단다. 하여튼 혐한찌질이 레벨주제에...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0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병신 ㅈㄹ하네 일빠새끼가 왠 발해??? 발해도 독도처럼 뺏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미친듯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일을 하려면 먼저 지일을 해야 한단다(뭐 이건 일본뿐만 아니라 어느 것이건 통용되는 것이지).
    예전에 니 조상중에도 다른 나라 것은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이 있었겠지. 그 결과는 알지? 멀리 보면 너는 그렇게 우리나라를 약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지... 역시 너는 혐한찌질이같은 놈이다.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xjapan1231 BlogIcon 나오 2008.09.2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해님 왠만하면 로그인안한사람은 덧글 못달게 설정을 바꿔놓으시는게..-_-;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hae0810 BlogIcon 발해지랑 2008.09.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그렇게 해 놓았는데, 근시일 내에 다시 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21. 늙은친구 2010.05.1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워낙 여기서 눈팅 많이 하다가 가는 편이라 여기저기 보곤 햇었는데 몇년이나 지나서 댓글 쓰는 것도 우스워서 몇번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솔직히 까놓고 애기하자면 엔하우스님의 의견에 주관적으로 비꼬아서 블로그 주인장?이신 분이 일을 시작은 한게 맞네요..

    물론 그 이후에 반박이 반박이 아니라 조롱조가 되서 보는 사람들이 욱하는 기분도 알겠고 내용 자체가 적절한 예를 들기보다 현학적으로 빠져서 웃기다는 부분도 있겠지만 남의 의견에 토론조로 부드럽게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자기 의견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 비꼬기 시작한 것은 까칠하신 성격 같으신 엔하우스님만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힘드네요...

    결론적으로 얘기드리면 부드럽게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햇으면 이렇게까지 안 됬을듯 하네요.그리고 엔하우스님의 반박문은 참 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답답하군요.

    마지막으로 댓글을 안 지워서 몇년후에 이렇게 이상한 인연으로 남기게 해준 블로그 주인장님의 아량도 대단합니다 ㅎㅎ.

    하여간 글 같은 거 써서 먹고사는 부류라 자료나 이야기등등 찾아다니는데 꽤 흥미롭게 봤네요...

    머 마지막으로 흥이 나서 쓰긴 햇는데 누가 볼래나 몰겟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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