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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年度NHK大河ドラマは三代将軍・家光の生母・江(ごう)の生涯を描いた『江~姫たちの戦国~』に

에도 바쿠후의 2대 쇼우군의 부인 오고우(小督 혹은 お江)가 주인공입니다.
제목은 [고우~ 아씨들의 센고쿠]이군요.
히데요시의 측실이며 히데요리의 모친 요도도노로 유명한 '아자이 세자매'의 막내입죠.
(둘째는 왠지 공기 취급.... 나름 무로마치 바쿠후의 명문가로 시집갔는데...)
그녀의 라이벌적인 카스가노츠보네(春日局)는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의 주인공이어서 지금까지는 악역스러운 이미지가 많았지만 이걸로 이미지 변신할 수 있겠군요.

굉장히 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사람(멸문가 출신으로 세 번의 결혼과 자식끼리의 후계 다툼, 무서운 마누라 이미지,[각주:1] 살아 있던 시기는 격동과 혼란과 전란의 시대, 후계자로 아들을 못 낳는다고 눈치주는 너구리와의 갈등 등등)이라 생각되어서 언젠가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기는 했지만 생각 외로 일찍 나왔네요.

주인공으로는....마츠시마 나나코(松嶋 菜々子)였음 좋겠지만... '토시이에와 기다리다(利家とまつ)'에서 나왔던 지라 아마...아니 필시 아닐테고.. 이이지마 나오코(飯島 直子)나 마츠 타카코(松 たか子)나 나왔음 좋겠습니다.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볼통통은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뭐 어쨌든 기대가 됩니다~
  1. 덕분에 아이즈 마츠다이라 가문(会津松平家)이 생기지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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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ente21 BlogIcon 클레멘테 2009.06.1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작가가 각본을 쓴 '아츠히메'에서 미야자키 아오이를 대하드라마 사상 최연소 주연으로 캐스팅한 것을 감안하면 위 세 명보다는 젊은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올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6.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야자키 아오이는 그래도 비슷한 나이대라서 이해가 가지만... 오고우같은 경우는 아자이 가문 멸망시부터 그려야 하기에 어쩌면 배우 3명을 써서 3단변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대하드라마의 여성각본가는 그다지.... 아츠히메도 그렇고 지금 하는 천지인도 그렇고... 여성들은 역사를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고 저런 식으로 표현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끔 허탈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사지(佐治)씨가 조명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오다 씨가 그렇게까지 공들인 오와리 호족에 대해 지금까지는 많이 알려진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2. Favicon of http://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06.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지마 나오코는 정말 뭐라도 좀 나왔으면 좋겄는데 계속 잠수중인것 같고....
    마츠 타카코는 3년작 드라마 찍는다던데...스케일이 어떻길래 3년작인지;;;

    둘다 좋아해서 아무나 나와도 좋겠지만 좀 어린쪽으로 눈을 돌리자면 이시하라 사토미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2011년이군요...다시 보니 왠지 한참 먼 느낌;;;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6.1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시하라 사토미가 누군가 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요시츠네에서 시즈카고젠하시던 분이군요.

      이분이라면 가능성 있을 것 같군요.

      뭐 NHK 대하드라마의 주인공은 인기도 인기지만 여러 정치적인 고려가 소용돌이 치는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3. shiroyume 2009.06.2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시나 마사유키 말씀하시는 거군요. ㅋㅋ글치만 다쓰도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엄마아빠도 죽었지 시아버지는 눈치주지. 다죽고 믿을만한 남편은 바람필려고 하지 -_-;;
    당연히 아시겠지만 마쓰다이라 가다쿠리코!!(은혼을 너무 본거냐!!)가 아니라...마쓰다이라 가타모리는 교토쇼시다이가 되서 최후까지 바쿠후 가문과 함께하는 건 아실겁니다. 웃긴건 그렇게 충직한 마쓰다이라에 비해 근왕사상에 다소 쩔어있던 요시노부(도쿠가와의 현신이라고 했지만 그냥 헛똑똑이..)가 너무 쉽게 패망한건 아이러니랄까요...
    전 참고로 나카마 유키에가 좋습니다 이미지가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한단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6.2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쓰? 오고우를 다쓰라고도 하나요?

      - 이하 다쓰를 오고우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해서 -

      이야~ 히데타다는 공처가라서 바람피운 거 숨기려다 보니 지 아들이 토쿠가와가 아니라 '호시나(保科)'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당시에 첩 두는 것이 당연시되는 시대에 무려 쇼우군이면서 마누라 눈치 보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존중받을 만큼 존중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시노부야...뭐...미토 출신이니 이해 못할 것은 없겠지요. 사상..이란 그래서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타모리는....
      번조(保科 正之)의 유명에 따르긴 해야 하고, 더구나 갑자기 죽은 코우메이 텐노우(孝明天皇)의 경우 가장 믿을 만한 놈은 카타모리다...였었는데 뜬금없이 존왕사상의 신출내기인 삿쵸우(薩長)가 날뛰니 원...(아이즈 마츠다이라도 번조때부터의 존왕가문이었습죠)

      나카마 유키에 좋죠... 천진난만한 아이의 표정부터 지긋한 눈으로 볼 때의 그윽한 표정까지... 다만 개인적으로는 아베 히로시도 자주 놀린다는 그 절벽이...

  4. shiroyume 2009.06.2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벽이라....중요한건 마음이겠죠(안영미 자신의 가슴을 보며 하는말) -_-;;

    従一位の位階を賜った際には朝廷から「達子」(さとこ)の諱を受けた。生年には異説もある。
    위키에는 이런기록이 나오네요. 사토코인가 봅니다. 초년의 이름은 督라고 되어 있는걸 봐서는 도쿠인듯.
    다쓰가 아니었던건가봅니다.

    • 渤海之狼 2009.06.2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마음입죠... 그러나 마음이 이쁜지 어떤지 알기까지는 개인적인 호불호도 중요시된다고 생각하는지라..^^;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督은 고우, 토쿠, 카미...라고 읽는 것은 보았습니다....만 뭐 일본 한자 읽기야 때때로 생각치도 못했던 발음이 튀어나오니까요.

  5. 컹컹이 2009.06.2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스팅에 대해서라면.. 저는 이미 오오쿠에서 그 역할을 했었던 다카시마 레이코가 어떨지..?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06.2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나이 별로 배우가 바뀌는(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명성황후: 문근영 -> 이미연 -> 최명길)로 바뀌는 체제라면 충분히 좋겠죠. 은근스레 짓는 미소가 참 아름다우신 분이니까요.

      ...근데 타방송국에서 이미 하신 분이고 하니 조금 힘들지 않을지.. NHK대하드라마는 쓸데없을 정도로 신선한 얼굴 발굴에 힘쓰는 듯 해서요.(예전 [KING OF ZIPANG 信長]에서 노부나가는 지금 생각해도 에러...)

  6. shotokanfist 2009.10.11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가노츠보네 역은 마츠시타 유키가 회춘해서 나오던가...
    나츠카와 유이가 회춘해서 나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분장이랑 조명으로 어떻게 안될런지...

    저 좀, 아줌마 취향인듯...



    아무튼, 볼통통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7.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0.1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츠시타 유키는 어느 방송사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오오쿠[大奥]라는 드라마에 한 번 나오지 않았나요?
    확실히 볼통통한 아줌마였죠.(간호사의 일[ナースのお仕事]에서 정말 이쁘게 나오셨죠~)

    나츠카와 유이는 검색해서 사진 주욱~ 보아도 누군지 통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볼통통은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만 당장 현재 한국은 어렸을 때 유망한 볼통통이 세상의 파도에 마모되어 멸종해 가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현재 한국에서 볼통통은 허영란 말고는 대부분 사라져 가는 듯.

    볼통통은 빈유보다도 더욱 가치가 있는 스테이터스인데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8.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12.2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도 드라마가 한참 전에 발표되었던 거군요. '아츠히메' 본 후에 '천지인'은 건너뛰고 '진'을 보면서 '료마전'을 기다리고 있으려니, 내년이나 내후년이나 드라마 라인업이 참 기대 이상인 것 같아요. NHK 대하드라마가 정말 인기가 많네요. 요새….^^;

    • Favicon of http://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2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2~3년 전에 발표를 하더군요.

      일본에선 지자체 간의 경쟁이 장난 아니더군요. 가령 1611년에 죽은 카토우 키요마사[加藤 清正]가 2011년에 죽은지 400주년이라며 쿠마모토 시[熊本市]는 2011년 대하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했다가 이 '고우~아씨들의 센고쿠'에 져서 엄청 실망하더군요. 드라마 유치 회장인가는 우리나라 울산(울산성 전투가 임진왜란 때 있었죠)과도 교류하면서 밑바탕도 다지고 했었다고 하더군요.

      NHK니까 가능한 올스타들의 향연이라 매년 기대를 모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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